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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워드 신작 "The Originals" 이야기......

 론 하워드 감독에 관해서는 항상 이야기 할 거리가 분분합니다. 의외로 재능이 많은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다빈치 코드라는 매우 애매한 작품덕에 평가가 복잡한 사람이기도 하죠. 최근에 천사와 악마는 그런대로 괜찮기는 했지만, 그래도 역시나 액션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아쉬운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상업성이 짙은 영화에서 힘이 빠진다는 점이 더욱 그렇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영화들도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그 전의 작품인 프로스트VS닉슨이라는 영화는 말 그대로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그런 영화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순수하지 않은 이유로 시작된 이야기가, 어느 순간부터 매우 절실해 지기 시작하멷서 동시에 한 인간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순간으로 전락하는 그리고, 두 사람의 대결이 모든 것을 바꾸는 상황에서 말 그대로 각자가 가장 잟하는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걸리게 만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영화에서 이러한 구도가 벌어지면서도 동시에 꽤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화인 "The Originals"는 그 특성이 매우 다릅니다. 일단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일단 각본가입니다. 각본가가 누구인고 하니, 론 하워드의 딸내미인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라고 하는군요.







 이 영화의 가장 큰 줄거리는 대략 그렇습니다. 20대의 젊은 남녀들이 어렸을적에 많은 도움을 받은 선생님이 혼수상태에 빠진 것을 알고 어느 주말에 뉴욕에서 재회한다는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이 영화에서 감독의 딸내미가 실제로 출연할지는 미정인 상태이기는 하지만, 일단 각본가로 참여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영화에 아예 출연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군요.

 사실, 진짜 문제는 국내 번역입니다. 과연 이걸 "더 오리지널스"라고 하는 바보짓을 벌일지..........
by 라피니 | 2009/07/06 08:12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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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릴머신 at 2009/07/06 10:26
브라이스가 각본까지 쓴다니..
만능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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