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극장가는 로봇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트랜스포머 관련 글이 올라오고 있죠. 어제는 NC의 트랜스포머2 리뷰도 봤고 말입니다;;;(NC리뷰는 진짜 걸작이에요!!!)
아무튼간에, 마이클 베이가 메간폭스에게 화가 좀 났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발단은 한 회견장에서 한 메간 폭스의 말이었다고 하는군요.

이야기인 즉슨, 마이클 베이는 이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보다는 특수효과에 신경을 훨씬 많이 썼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자기가 이 영화 촬영에서 한거는 거의 뛰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아니면 그 둘다 정도밖에 안 했다고 하는군요;;;
아무튼간에, 이 이야기덕에 마이클 베이가 열 좀 받았나봅니다.

마이클 베이의 말은, 대략 아직까지 메간 폭스가 미숙하다고 하면서, 자신과 영화를 찍기 전에는 유명하지 않았던 배우들 몇몇 (벤 에플렉, 샤이아 라보프, 마틴 로렌스, 윌 스미스, 니콜라스 케이지)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자신과 영화 찍기 전에는 빅스타가 아니었다고 하는군요.
아무튼간에, 일단 마이클베이의 자의식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만, 메간 폭스도 말이 상당히 거칠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래서야 트랜스포머3탄 제대로 찍을 수 있으려나;;;
아무튼간에, 마이클 베이가 메간폭스에게 화가 좀 났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발단은 한 회견장에서 한 메간 폭스의 말이었다고 하는군요.

이야기인 즉슨, 마이클 베이는 이 영화에서 배우들의 연기보다는 특수효과에 신경을 훨씬 많이 썼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자기가 이 영화 촬영에서 한거는 거의 뛰거나, 비명을 지르거나, 아니면 그 둘다 정도밖에 안 했다고 하는군요;;;
아무튼간에, 이 이야기덕에 마이클 베이가 열 좀 받았나봅니다.

마이클 베이의 말은, 대략 아직까지 메간 폭스가 미숙하다고 하면서, 자신과 영화를 찍기 전에는 유명하지 않았던 배우들 몇몇 (벤 에플렉, 샤이아 라보프, 마틴 로렌스, 윌 스미스, 니콜라스 케이지)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자신과 영화 찍기 전에는 빅스타가 아니었다고 하는군요.
아무튼간에, 일단 마이클베이의 자의식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만, 메간 폭스도 말이 상당히 거칠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래서야 트랜스포머3탄 제대로 찍을 수 있으려나;;;
태그 : Transformers, Transformers2,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2, 트랜스포머패자의역습, 트랜스포머2패자의역습, 마이클베이, 메간폭스, 메간폭스발언, 마이클베이발언, 말말말, 영화, 개봉작
덧글
반응이 공격적인게, 새파랗게 어린년이 직설로 옳은말 하니까 꿀려서 존심 상한듯.
미 국방부나 GM, 하스브로의 스폰 압박에서도 배우들 비중 그 정도 실어가며 이래저래 잔 사건들 속에서 그 정도 영화를 뽑아 냈다는 점에서 마이클 베이가 배우로 부터 이런 소리까지 들을 정도는 아닌 듯 싶군요... 솔직히 메간양 트포 덕분에 유명세도 많이 타지 않았나요...; 샤이아나 터투로 아저씨가 저리 말했다면 수긍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