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는 진짜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제 기억에 저수지의 개들인가? 아니면 무슨 영화인지 기억이 안 나는 영화(;;;)가 마지막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 이름이 올라온 것은 마돈나와의 결혼 이후 이런 저런 이야기들 외에는 광고 한 편정도 기억나는군요;;;
아무튼간에, 그래도 어느 정도 실력은 있는 감독이죠.

다만........소설이 원작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애매한거;;; 역시나 저같이 원작 소설을 5세트나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좀 받아들이기 힘든;;;;
아무튼간에, 예고편 갑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어느 정도 실력은 있는 감독이죠.

다만........소설이 원작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애매한거;;; 역시나 저같이 원작 소설을 5세트나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좀 받아들이기 힘든;;;;
아무튼간에, 예고편 갑니다.
덧글
일단 상황을 더 지켜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