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루레이 지름신 이야기......

 솔직히, 최근에 돈 쓸일이 상당히 많아서 블루레이를 별로 지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회는 남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던가요, 최근 일주일새에 4장을 질러버리고, 좀 더 전에 지른놈 하나도 소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블루레이 지름의 공통점은 다 강변에서 질렀다는 겁니다. 그곳에서 모 업체에서 주로 사는데, 지하철비 감안하고서라도 많이 싸거든요.

 아무튼간에 중고로 지른 본 콜렉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원작부터 읽고, 영화를 봤는데 영화는 매력이 좀 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영화라서 샀는데........화질은 구작이다 보니 좀 아쉬운 편입니다만 더 결정적인 문제는 서플먼트 자막이 전무;;;;;;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건지;;;;제 첫 서플먼트에 자막이 전무한 블루레이가 되는군요;;;(애플시드도 음성해설에는 자막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메이킹 필름에는 있더군요.)









 역시 중고로 구매한 바디 오브 라이즈입니다. 이 영화 재미 없다는 분들 많은데, 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다만 워너의 최근 싸구려 케이스 정책(?)의 희생양이 된 타이틀입니다. 최근에 집에 들인 워너 타이틀중 1디스크짜리 타이틀(폴라익스프레스3D, 애니매트릭스, 애플시드 엑스머시나)들은 이 케이스더군요;;;전에는 둥그런 케이스였는데, 최근에는 여는데, 뽑기하면 나오는 플라스틱 케이스 느낌이라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은 1디스크로 출시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국내에는 크라이테리언 버젼이라 불리는 2디스크짜리가 발매가 되었더군요. 알고 보니 워너가 다 준비해 놓고, 크라이테리언은 발매만 한 거라는;;; 그래도 음성 해설도 있고, 제작설명도 엄청 자세합니다. 전 이런 타이틀을 매우 좋아한다죠.









 출시 전부터 출시된 후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파이털 판타지 7 블루레이입니다. 이 타이틀은 애니 매트릭스에 이어서 두번째로 DVD와 블루레이를 모두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애니매트릭스는 솔직히 별로 안 보는데, 파판7은 자주 돌려보는지라, 벌써 슈퍼 쥬얼 케이스를 깨먹은 비운의 DVD에 이어, 이번에는 이 스틸북입니다.

 그런데, 이 스틸북도 상당히 잡음이 많은게, 케이스에 바로 새긴 것이 아니라, 스티커로 붙여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현재 노심초사중이죠. 벗겨질까봐요. 게다가 안에 프린팅도 없는;;;솔직히 케이스는 같은 철제인 본 얼터메이텀 DVD 스틸케이스보다 못합니다;;;

 게다가 홀더는 악몽의 스카나보. 저 홀더때문에 디스크를 빼내는건지 뜯어내는건지 헛갈리기까지 합니다;;;더 웃긴게, 스틸북은 다 저렇다는;;;

 다행이 이 물건은 DVD 방출 고민을 심각하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DVD와는 판본이 다를 뿐더러, 메이킹 필름은 DVD에만 있더군요.









 그리고, 현재 가지고 있는 타이틀중 가장 문제가 많은(?) 아이언맨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물건을 구매하려고 그동안 기다린 보람을 정말 쓰레기통에 처박은듯한 기분이죠. 좀 찌그러진 아웃케이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신경 쓰는 사람 아닙니다. 아웃케이스 이미지와 내부 이미지가 똑같아도 상관 안 합니다. 겉껍데기따위, 전 그냥 백지에 이름만 써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예전부터 있었던 문제인 본편 디스크의 굉음이 납니다;;;

 일단 현재 390과 노트북으로 돌려 본 결과, 다른 타이틀보다 기기 진동이 월등히 심합니다;;; 아마 디스크 프레스상의 문제인 듯 한데, 매뉴에서만 그러니 더 애매합니다;;;정작 본편하고 서플먼트 재생시에는 조용하던;;; 애매한건, 이 정도는 양호하다는 겁니다;;;교환을 받았다가, 이거보다 더한놈 걸리면 전 망하는거죠;;;



 아무튼간에, 즐거운 블루레이 생활을 해야 하는데, 서플먼트에 자막이 없고, 제 정발 타이틀 인생 7년만에 처음으로 불량 디스크가 나오고 하니까 정말 심란하군요;;; 그래도 고화질에 관한 욕심은 버릴 수 없다는!!!!



P.S 솔직히 여기에 올라오지 않은 블루레이도 많습니다. 주로 콘서트와 연주회인데, 영화 전문 블로거라는 타이틀이기 때문에......



P.S 뒤져보니, 랙에 라따두이와 월-E가 없다는!!! 이런 변이 있나!!사와야지.
by 라피니 | 2009/08/02 23:16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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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rgento at 2009/08/03 01:31
저와 같은 곳에서 구매를 하시는군요. 거기가 확실히 싸기는 싸죠. 제가 가진 타이틀은 하나 뿐이로군요. ^^
Commented by 맥언니 at 2009/08/03 18:51
헐 다른건 몰라도 아이언맨은 좀 부럽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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