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감독 이야기를 하려면 항상 나오는 것이 300이라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블루레이로 구매를 했는데, 구매를 하고 나니 미국에서는 새 버젼의 블루레이가 나오더라는;;; 아무튼간에, 앞으로 역시나 타이틀로 나오게 될 왓치맨의 경우도 애매하기 짝이 없죠. CJ에서 내기 때문에 극장판이 출시가 되면 감독판이 나올 확률이 거의 제로라는 문제죠;;;
물론 잭 스나이더 감독을 이 두 영화로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편 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영화인지라 (사실 메이저 데뷔작인 새벽의 저주도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좀 문제가 크죠. 하지만 잭 스나이더 감독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멋진 비쥬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번 영화도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목이 "써커펀치"라고 합니다. 내용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약간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1950년대에 계때분에 정신병원에 갇힌 한 소녀가 순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환상과 현실속을 돌아다니면서 다섯개의 물건을 찾는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일단 아만다 세이프리드가 나온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던 것 같은데, 이 처녀는 빠지고 에밀리 브라우닝과 바네사 허진슨이 출연한다고 하는군요.
일단 영화 자체는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좀 꺼려하는 편이지만, 잭 스나이더가 찍은 세 편의 작품 모두 꽤 재미있게 잘 봤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영화도 그 특징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또 R등급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