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기계 이전에 상당히 많은 기계를 알아 봤습니다. 아무래도 쓰고 싶었던 기계가 이전에 몇대 있었으니 말입니다. 지금 대략 머릿속으로 생각나는 기계는 삼성에서 나왔던 BD-P1500과 BD-P1600, 그리고 디자인적인 면만 따지자면 지금도 탐이 나는 BD-P4600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리시버가 애매한지라 아무래도 그냥 아날로그 단자가 달려 있는 물건을 가지고 하는 것이 낫기에, 그리고 이런 저런 다른 계획으로 인해서 결국에는 이 기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박스에는 대략 저렇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포장이 되어 있는 기계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본체입니다. 정말 놀라운건 저 위에 달려 있는 로고인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있다가 이야기 하기로 하죠.

사은품으로 온 황금나침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다는 라따뚜이이기를 더 바랬는데, 아무래도 욕심대로 되지는 않으니 그냥 패스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 이 타이틀은 태원에서 아주 마음먹고 수입한 타이틀이란 것과, 한글화가 정말 대단하다는 점, 그리고 디스크 케이스 표지와 아웃케이스 표지가 다르다는 점이 칭찬할 만 하죠. 물론 마지막 부분은 DVD와 똑같이 적용이 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뒷면입니다. 제가 아웃케이스에서 일명 겉면 종이를 떼어버렸는데, 낮간지러운 광고문구가 솔질히 마음에 안 들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그 종이에 써 있는 특징이라곤, 디스크 케이스에 써 있는 설명이 그대로 써 있다는 점 뿐이라서 말입니다.

내부모습입니다.디스크 두장이 들어 있는데, 어째서 두번째 디스크에 DTS-HD로고가 들어가 있는지는 솔직히 미스터입니다. 감상해 보면 답 나오겠죠.
어쨌거나.....대략적인 첫 인상 한 번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 블루레이 타이틀 인식........
이 부분이 사실 좀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동안 플스에 길들여져 있고, 또 노트북 블루레이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전반적으로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특히나 다크나이트 재생은 30초가 좀 넘게 걸리기도 했습니다. 뭐, 노트북에서 있었던 아이언맨의 굉음 문제는 오히려 BD390에서는 없어서 안심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인식 속도가 좀 느린 것이 사실입니다.
2. 화질
화질은 블루레이라는 타이릍 특성 자체로서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상 이 물건이 보급기인지라 아무래도 이런 면을 억지로 따진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죠. 화질면에서 좀 더 뭔가 센 놈을 기대를 했다면 최근에 나온 데논이나 오포, 아니면 13만 5천달러짜리 골드문트를 노려야 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LG에서 지향하는 색감인 화려하고 따뜻한, 동시에 선명한 발색을 좋아하기에 일단은 합격점입니다. 물론 TV가 LG것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조만간 TV도 풀 HD로 변경을 해야 할 텐데 말이죠;;;)
소니의 플삼이왑 비교를 해봐서는 이미 게임 끝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소니의 색이 연하게 나오는 가운데, 전 화려한게 좋으니까요. 다만 붉은기가 가끔 과도하게 도는 것은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 사람을 붉다 못해 보라색으로 표현해 버리는 상황까지 몰리니;;;(이 문제는 반지의 제왕 서플먼트를 볼 때 확인했습니다.)
업스케일링 능력도 꽤 괜찮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유일하게 플스보다 딸린다고 할 수 있는데, 조금 아쉬운 일이죠. 조만간 플스 3 슬림을 입수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 플레이어는 거의 블루레이 전용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무선 네트워크
이 기능이 정말 놀랍습니다. 솔직히 이보다 짧은 거리에 있는 노트북이 가끔 신호를 못 잡아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거실 반대편에 있는 플레이어는 무선 네트워크를 잡아버리니 말입니다. 이 네트워크로 할 수 있는 일은 컴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과 사진, 그리고 동영상을 재생하는 기능입니다. 그간에 모아온 UCC중에서 유튜브에서 모아온 것 빼고는 이 기능이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게다가 업데이트도 긴장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해 버리더군요.
4. 유튜브 연동
최고입니다. 할 말 제로. 이 기능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아이팟 터치가 이 면에서 포터블 디바이스중 발군이라고 할 수 있다면, 지금 현재 애플 TV는 없고, 맥을 거실에 놓지 않은 상황에서 최고의 장비입니다. 인터넷 속도도 제대로 잡은 상황에서, 이 부분까지 제대로 해 버리니 이미 게임 끝났다고 할 수 있죠.
5. 음질
이 부분은.......솔직히 제가 판단을 못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HDMI를 제대로 지원해 주지 못하는 리시버를 사용하는 관계로 제가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보짓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조만간 새 리시버와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에 써 왔던 거의 보급기중의 보급기들과 비교를 해 보면 이미 코어 사운드 재생만 가지고도 비교 불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나고, 분리도 좋고.
6. 총평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 기계, 34만원대른 면을 따졌을 때 일반 DVD만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솔직히 비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미 타이틀로 시작을 해 버린 케이스인지라, 상황이 약간 다르죠. 게다가 지금까지 그 흔한 미디어 센터 관련 물건이 집에 전혀 갖추어 져 있지 않은 상황이고, 플삼이나 엑박 삼돌이가 거의 게임과 영상 재생 이외의 일은 거의 안 하는지라 그간 꿈꾸지 못했던 기능들을 전부 재생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저같은 블루레이 초보에게는 가격대비 만족비 200%입니다.

박스에는 대략 저렇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포장이 되어 있는 기계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본체입니다. 정말 놀라운건 저 위에 달려 있는 로고인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조금 있다가 이야기 하기로 하죠.

사은품으로 온 황금나침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다는 라따뚜이이기를 더 바랬는데, 아무래도 욕심대로 되지는 않으니 그냥 패스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 이 타이틀은 태원에서 아주 마음먹고 수입한 타이틀이란 것과, 한글화가 정말 대단하다는 점, 그리고 디스크 케이스 표지와 아웃케이스 표지가 다르다는 점이 칭찬할 만 하죠. 물론 마지막 부분은 DVD와 똑같이 적용이 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뒷면입니다. 제가 아웃케이스에서 일명 겉면 종이를 떼어버렸는데, 낮간지러운 광고문구가 솔질히 마음에 안 들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그 종이에 써 있는 특징이라곤, 디스크 케이스에 써 있는 설명이 그대로 써 있다는 점 뿐이라서 말입니다.

내부모습입니다.디스크 두장이 들어 있는데, 어째서 두번째 디스크에 DTS-HD로고가 들어가 있는지는 솔직히 미스터입니다. 감상해 보면 답 나오겠죠.
어쨌거나.....대략적인 첫 인상 한 번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1. 블루레이 타이틀 인식........
이 부분이 사실 좀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동안 플스에 길들여져 있고, 또 노트북 블루레이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전반적으로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특히나 다크나이트 재생은 30초가 좀 넘게 걸리기도 했습니다. 뭐, 노트북에서 있었던 아이언맨의 굉음 문제는 오히려 BD390에서는 없어서 안심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인식 속도가 좀 느린 것이 사실입니다.
2. 화질
화질은 블루레이라는 타이릍 특성 자체로서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상 이 물건이 보급기인지라 아무래도 이런 면을 억지로 따진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죠. 화질면에서 좀 더 뭔가 센 놈을 기대를 했다면 최근에 나온 데논이나 오포, 아니면 13만 5천달러짜리 골드문트를 노려야 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LG에서 지향하는 색감인 화려하고 따뜻한, 동시에 선명한 발색을 좋아하기에 일단은 합격점입니다. 물론 TV가 LG것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조만간 TV도 풀 HD로 변경을 해야 할 텐데 말이죠;;;)
소니의 플삼이왑 비교를 해봐서는 이미 게임 끝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소니의 색이 연하게 나오는 가운데, 전 화려한게 좋으니까요. 다만 붉은기가 가끔 과도하게 도는 것은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 사람을 붉다 못해 보라색으로 표현해 버리는 상황까지 몰리니;;;(이 문제는 반지의 제왕 서플먼트를 볼 때 확인했습니다.)
업스케일링 능력도 꽤 괜찮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유일하게 플스보다 딸린다고 할 수 있는데, 조금 아쉬운 일이죠. 조만간 플스 3 슬림을 입수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이 플레이어는 거의 블루레이 전용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무선 네트워크
이 기능이 정말 놀랍습니다. 솔직히 이보다 짧은 거리에 있는 노트북이 가끔 신호를 못 잡아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거실 반대편에 있는 플레이어는 무선 네트워크를 잡아버리니 말입니다. 이 네트워크로 할 수 있는 일은 컴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과 사진, 그리고 동영상을 재생하는 기능입니다. 그간에 모아온 UCC중에서 유튜브에서 모아온 것 빼고는 이 기능이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게다가 업데이트도 긴장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해 버리더군요.
4. 유튜브 연동
최고입니다. 할 말 제로. 이 기능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아이팟 터치가 이 면에서 포터블 디바이스중 발군이라고 할 수 있다면, 지금 현재 애플 TV는 없고, 맥을 거실에 놓지 않은 상황에서 최고의 장비입니다. 인터넷 속도도 제대로 잡은 상황에서, 이 부분까지 제대로 해 버리니 이미 게임 끝났다고 할 수 있죠.
5. 음질
이 부분은.......솔직히 제가 판단을 못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HDMI를 제대로 지원해 주지 못하는 리시버를 사용하는 관계로 제가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보짓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조만간 새 리시버와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에 써 왔던 거의 보급기중의 보급기들과 비교를 해 보면 이미 코어 사운드 재생만 가지고도 비교 불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나고, 분리도 좋고.
6. 총평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 기계, 34만원대른 면을 따졌을 때 일반 DVD만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솔직히 비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미 타이틀로 시작을 해 버린 케이스인지라, 상황이 약간 다르죠. 게다가 지금까지 그 흔한 미디어 센터 관련 물건이 집에 전혀 갖추어 져 있지 않은 상황이고, 플삼이나 엑박 삼돌이가 거의 게임과 영상 재생 이외의 일은 거의 안 하는지라 그간 꿈꾸지 못했던 기능들을 전부 재생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저같은 블루레이 초보에게는 가격대비 만족비 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