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프리스트의 영화화에 관해서 조금 불안합니다. 일단 폴 메타니아른 면에서는 안정적이었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은 이 영화가 데뷔작이고, 그 다음 작품이 프리스트이니 말입니다. 솔직히, 프리스트같은 만화책을 아주 좋은 감독이 맡기란 좀 어려운 일이겠죠. 비하가 아니라, 아무래도 외국 작품인데다 장르 특성상 아무래도 좋은 감독 만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이 겹쳐서....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묘한 매력은 있어 보이더군요.

그럼 오랜만에 레드밴드가 올라와 있는 것으로 가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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