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때가 2007년 3월 18일이었습니다. 이후 거의 1년간 글이 거의 없는 시절도 있었고, 이사를 꿈꾼적도 두번이나 있습니다. 블로그의 방향은 그간 세번 바뀌었고, 최근에는 잠시나마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침체기는 상항 영화 비수기 시즌에 오더라구요;;;

 아무튼간에, 그 사이에 글은 1800개가 넘었습니다. 정말 후덜덜한 숫자인데, 저작권 문제로 날려버린 글을 합치면 1900개가 좀 안 될 같군요. 물론 조만간 연말 이전에 블로그 글은 조금 정리를 해서 1400개 내외로 유지를 할 예정은 있습니다만, 그 문제는 때가 되어야 정확하게 답이 나오겠죠.

 아무튼간에, 제 블로그가 3년을 넘었고, 결국에는 100만이라는 고지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어제 컴퓨터 앞을 일찍 떠나버리는 바람에 클린 히트는 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또 한 번 디스트릭트 9를 볼 기회도 왔고 말입니다. (이미 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여러번 봤지만, 제 생각에는 이 영화를 또 한번 극장에서 볼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유명한 영화관에서 중앙에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블로그가 햇수로 따져서 고작 3년밖에 안 되었고, 달로 따지면 그보다 훨씬 짧은 것을 생각을 해 보면, 정말 멀리 온 듯 싶습니다. 옛날 생각을 해 보면,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 싶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그동안 제 블로그를 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또 새로운 이야기들을 가지고 찾아뵙는 라피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P.S 염치 없는 이야기이지만.......저두 축전 한 번 받아보구 싶어요;;;

덧글

  • Fedaykin 2009/09/27 21:07 #

    소설! 소설을 다시 써라! 우어어어
  • 맥언니 2009/09/28 18:13 #

    뭔가 내년이면 시간 남아서 그려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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