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의 신작은 "맥스 앤드 더 정크맨" 이라고 하네요. 영화정보들

 김지운 감독의 작품은 제게는 정말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물론 이름이 뜨기 시작한 때를 따져서 맨 앞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인 장화, 홍련은 솔직히 전 조금 불편합니다. 공포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그 이후 영화들은 정말 괜찮습니다. 달콤한 인생도 그렇고 말이죠. 놈놈놈은 조만간 블루레이가 출시가 될 예정이니 제가 소장하는 첫 국내 블루레이 타이틀이 될 듯도 하고 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한국 영화 블루레이는 괴물이 유일한데, 이것도 미국 판본입니다.)

 아무튼간에, 그가 이번에는 프랑스 제작사인 스튜디오 카날과 손잡고 1972년 영화인 "Max and the Junkmen"를 리메이크 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각본 작업 상태이며 필라델피아에서 촬영 예정이고 내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캐스팅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일단 클라이브 오웬과 시에나 밀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는군요.

 영화는 일단은 느와르를 표방한 액션물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달콤한 인생을 워낙 재미있게 봐 놔서 말이죠. 게다가 클라이브 오웬이 캐스팅 되면.......진짜 대박이라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