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2012의 일본 홍보를 위해서 배우진과 감독이 한국을 잠시 경유해 갔습니다. 뭐, 한국은 그런 나라에요;;; 억지로 거쳐서 잠시 시간 내서 내렸다 가는 그런 나라입니다;;;배우진을 욕하려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그만큼 헐리우드에는 그다지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존 쿠삭과 롤랜드 에머리히는 한 번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영화는 무지하게 기대가 됩니다. 이 영화는 필히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볼 예정이죠. 아마 아바타 이전에 워밍업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그럼 영상 클립입니다. 꽤 웃겨요.

그래도 영화는 무지하게 기대가 됩니다. 이 영화는 필히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볼 예정이죠. 아마 아바타 이전에 워밍업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그럼 영상 클립입니다. 꽤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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