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욕하기 싫어도 결국에 욕하게 되는건.......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이 글은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또라이들에 관한 글이므로 그냥 반말로 갑니다. 비속어와 욕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사과 드립니다.)

 방송이 한때 스스로의 가이드라인이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물론 법적인 가이드라인은 분명 있어야 하지만, 그 외에 이런 저런 심리적인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하거나, 이런 것을 해서는 안된다는 가이드 라인이 딱히 없는데 하는 것과, 그리고 그걸 악용해서 이런거 때문에 안 된다는것.......지금 하려는건 바로 후자 이야기다.



"국내 영상물 상당수 반(反)기업적 내용 '막장 논란' 방송사엔 불이익 줘야"



 또 그네들이다. 할 말이 없다. 솔직히, 이것들이 이런 말 안 한다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반 기업적? 이게 이데올로기랑 무슨 상관이라는거냐. 기업이 정부냐? 아니면 경찰이냐? 하다못해 종교냐? 지금 나열한 것들도 까려면 충분히 깔 수 있는 것들이지만, 기업이 어쩌구 하는 것들은 분명히 사람들이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좋다고, 싫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충분히 논의될 수 있는 것들에 관해서,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에 이데올로기 하는 것은 이미 댁들이 이런거 찾기에 안달을 했다는 이야기다.

 한 번 까 놓고 이야기 해 보자. 우리나라에서 시청률 전쟁은 이미 슬슬 피를 튀기는 대전이 되어 가고 있다. 이 와중에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 속에 이데올로기를 집어 넣을 수 있다고? 니들이 드라마 써볼텨? 그걸로 시청률이 얼마나 되는지 한 번 보게.

 참고로 이런 이야기 하는 녀석은 데체 왜 이렇게 자신만만한고 하니,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무지막지하게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미 알기 때문이다. 게다가 20부작짜리 이상 되는 드라마라고 하면 이미 그 길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게다가 압박이 되는 시청률에 쫒기는 시간, 그리고 항상 문제가 되는 생방송에 가까운 드라마 제작 라인을 생각을 해 봐라. 이 속에 이데올로기 집어 넣고 흔들어보게. 과연 어떤 똥이 나올지 짐작은 해 봤냐?

 게다가 집어 넣었다고 치자. 반 기업적이라고도 치자. 이게 한류랑은 또 무슨 상관인거지? 한국은 이런 나라요 하는건 분명 드라마일 수 있다. 그런데, 그보다 선결되는 조건은 재미다. 재미를 위해서라면 뭐듲지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해 봐야겠지만, 소재로서 과연 이데올로기와 기업에 관한 것들이 무지하게 중요한가를 생각을 해 보면 절대 그런거 없수다 라는 대답을 할 수 있다. 왜, 한국 기업 알리게? 그러려면 해외용CF나 좀 재미있게 잘 만들어봐라 이 병신들아. 해외에서 본 CF중에 국내 기업 광고가 제일 황당하더라.

 그리고 이런거 이야기 하면 한류에 지장이 온다고? 누가 그래? 댁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 보면 기업 까는건 일도 아니던데? 아예 특정 기업을 가지고 패러디 해서 욕하는 영화마져 존재하는 마당에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데체 뭘까나. 한류에 문제가 된다는거냐, 아니면 네놈들이 기업이랑 짝짜꿍 미친듯이 잘 맞아서 이런 내용 더럽고 아니꼬워 죽겠다는게 아니고?

 제발좀 정신좀 차려라. 네들 밥상이 천년만년 갈거 같으니까 좀 밟으면 될 것 같다 싶은데, 그런거 아니거든?



 마지막은 짤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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