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ncess and the Frog" 예고편입니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오랜만에 디즈니가 셀 애니메이션으로 복귀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디즈니 클래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매력은 요즘 작품인 라따뚜이 못지 않죠.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상당히 특이한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는 듯 합니다.







 디즈니의 셀 애니메이션이 멸망한 계기를 생각해 보면 사실 간단합니다. 시나리오에서 떠벌이가 갑자기 주인공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때부터죠. 하지만 그 시대는 짧게 부흥하다 끝난 상황이고, 다시금 과거의 많지 않은 대사와 가벼운 유머, 그리고 잔잔한 감동이 다시금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디즈니가 다시금 한 건 터뜨려 주면 르네상스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 거죠.

 다만 역시나 특이한 점이 눈에 띕니다. 가장 큰 특징이 마법이 과거의 고상한 것이 아니라, 웬지 아이티쪽과 그 남쪽으로 대변되는 스타일이라고 예상이 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죠. 뭐, 제가 잘 못 생각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웬지 이 작품에서도 카리브해쪽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제박 중박 이상을 터뜨리길 빕니다. 그래야 요즘 범람하는 3D 애니가 좀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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