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다기리 죠 + 메기 큐, "The Warrior and the Wolf" 예고편입니다.

 오다기리 죠의 영화를 생각을 해 보면 필모그래피가 정말 다양한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얼굴도 상당히 잘 생긴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얼굴만으로 밀어 붙이는 배우가 아니라는 거죠. 생각해 보면 유레루라는 영화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수작이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물론 무시시같은 묘한 영화도 있고, 소녀 검객 아즈미 대혈전같은 이상한 영화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연기 욕심이 있는, 좋은 배우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메기 큐가 있습니다. 메기 큐는 솔직히 전 예쁘다는 것을 잘 모르겠기는 하겠지만, 헐리우드에서는 꽤 잘 통하는 배우인 것 같기도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3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역을 맡았고, 다이하드 4.0 에서는 존 맥클레인과 한 판 붙는 역을 맡기도 했죠. 나름대로 연기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기억하는 가장 묘한 점은 역시나 다니엘 헤니의 전 여자친구라는 면이었습니다;;;

 감독이 티엔 쥬앙쥬앙입니다. 솔직히 이 감독은 제가 누군지 잘 모릅니다. 영화 "푸른 연"으로 호평을 받았다는데, 이 영화를 제가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렇다고 합니다.

 뭐, 대략 이런 멤버들이 모여서 영화를 찍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되는 일이죠. 물론 영화가 아무래도 지역성을 좀 타는지라 제가 걱정하는 바은 역시나 이 영화에서 CG가 좀 애매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예고편을 보시면 아마 느끼실 것 같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잘 나오리라 봅니다. 한 번 봐야 할 듯........

 그나저나, 예고편은 있는데, 또 포스터는 없는 작품이라니;;;;
by 라피니 | 2009/10/20 08:14 | 영화정보들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job314.egloos.com/tb/24534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