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니까 반갑기 그지없었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예매하는데 정말 복잡했죠. 이 영화를 모 극장에서 상영을 하길래 먼저 더빙이냐 자막이냐를 놓고 전화로 문의를 한 결과 더빙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예매를 취소했다가, 해당 극장에 관해서 인터넷에 질문을 한 결과, 전관에서 자막 상영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시 그 자리 예매라는 것이 계속되었습니다. 일단 시간이 제대로 맞는 극장에 맞췄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벌일 수 밖에 없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아는 극장중에서는 이 영화를 더빙으로 상영하는 데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에 관해서 제가 설명하는 것은 사실 그다지 필요 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이 애니를 저보다 먼저, 그리고 저보다 오래 보신 분들이 분명 계시고, 이 애니의 팬이신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인터넷에서도 이 애니가 과연 언제, 어떻게 끝날 것인가에 관해서 간간히 농담삼아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오랫동안 방영을 한 장수애니입니다.
솔직히, 이보다 더 오래된 애니도 많기는 합니다. 게다가 일본의 애니 제작 시스템을 좀 아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그동안 미친듯이 방영을 해 온 명탐정 코난이라는 작품이 그 앞을 차지하고 있고, 만화 신작 속도와 애니메이션화 속도가 맞지 않아서 간간히 끊기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블리치가 있으며, 상당한 개그물이자, 조만간 끝난다는 루머가 있었던 작품인 은혼도 있죠.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작품이 비슷한 길을 걸어 오고 있고, 또 그 전에도 있어 왔습니다.
그중 하나인 나루토도 이전에도 극장판이 있었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제가 극장판을 찾아서 보는 작품은 블리치와 명탐정 코난이라는 점이 살짝 걸리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그래도 나름대로 애니 극장판을 좀 봐 오기는 했던 관계로 애니 극장판이 대략 어떻게 가는지는 알고 있죠.
실제로 이 작품도, 그런 관계로 따지자면 사실상 벗어날 부분이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장판의 구조는 거의 항상 같죠. 일단 원작의 캐릭터를 가져 오며, 원작에서 중요하고, 그리고 이작품 내에서 부각시킬 캐릭터를 결정을 해야 하며, 극장판의 내용은 극장에서 완결이 되고,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분명 신 캐릭터가 나오되, 영화가 끝날때쯤에는 정리가 된다는 점이죠.
결국에는 이 작품도 일종의 그런 테마 내에서 진행이 되죠. 이 구도는 사실 맹점이라 볼 수도 없습니다. 이미 방영이 계속 되고 있는 작품을, 극장에서 끝장을 낸다거나, 아니면 극장판에서 일부 캐릭터가 죽고 사라진다면, 극장에서 보지 않고, TV로만 보는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죠. 게다가 항상 영화쪽이랑 연계 해서 생각해야 할 사실은, 영화 관객과 DV시청자는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작품도 역시나 같은 수를 씁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문제는 그 부분에서 발전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이죠.
실제로 대부분의 극장판은 스스로가 발전해 오는 부분들이 분명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본 극장판들은 항상 그런 부분들이 있죠. 이야기에서 뭔가 임펙트를 실어야 하거나, 아니면 영좌적인 주제를 말한다거나 하는 점들 말입니다. 실제로 일본 영화들의 취약점이 주제를 은유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관객들에게 반복 학습을 시키듯, 말을 여러번 한다는 점이 될 수 있는데, 이 단계를 대부분의 작품들이 벗어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인 나루토는 바로 그 부분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주제가 말로 표현이 되면서, 동시에 너무 여러번 반복이 됩니다. 영상은 액션이 지속이 되어야 하고, 유머와의 완급 조절도 해야 하는데, 이작품은 그런 부분을 완전히 놓치고 맙니다. 특히나 주제를 너무 풀어서 입력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마당인지라, 이 부분이 극도로 길어지는 것이죠. 아무랟 이 작품이 성장물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그런 면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결국에는 독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망한 것이고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작품이 나름대로 퍼즐적인 요소가 있으며, 액션이 그 뒷받침을 잘 했다는 겁니다. 이 작품은 이 작움은 원작에서 사용 하는 부분이 그렇듯. 나름대로 이 요소들을 잘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일단 영화 전페적인 호흡이 조금 엉망아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신나게 잘 만들었기에 다행이었다고 할 수 있죠.
결론적으로 작품을 좀 더 다듬어야 했다는 겁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좀 더 가다듬고, 주제를 은유적으로 표현을 하며, 너무 열심이 그것을 설명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럴 필요가 있었다고 해도, 영화를 보기 위한 사람들은 그 정도는 알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P.S 이 작품의 관람 환경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떠드는 애들에, 그 애들한테 설명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어른까지....제발 자기네 애를 챙기려면 애들 조용히 하는 버릇부터 들여 놔야지, 집에서 어떻게 교육하는지 다 보이는 짓을 하더랍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에 관해서 제가 설명하는 것은 사실 그다지 필요 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이 애니를 저보다 먼저, 그리고 저보다 오래 보신 분들이 분명 계시고, 이 애니의 팬이신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인터넷에서도 이 애니가 과연 언제, 어떻게 끝날 것인가에 관해서 간간히 농담삼아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오랫동안 방영을 한 장수애니입니다.
솔직히, 이보다 더 오래된 애니도 많기는 합니다. 게다가 일본의 애니 제작 시스템을 좀 아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그동안 미친듯이 방영을 해 온 명탐정 코난이라는 작품이 그 앞을 차지하고 있고, 만화 신작 속도와 애니메이션화 속도가 맞지 않아서 간간히 끊기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블리치가 있으며, 상당한 개그물이자, 조만간 끝난다는 루머가 있었던 작품인 은혼도 있죠.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작품이 비슷한 길을 걸어 오고 있고, 또 그 전에도 있어 왔습니다.
그중 하나인 나루토도 이전에도 극장판이 있었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제가 극장판을 찾아서 보는 작품은 블리치와 명탐정 코난이라는 점이 살짝 걸리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그래도 나름대로 애니 극장판을 좀 봐 오기는 했던 관계로 애니 극장판이 대략 어떻게 가는지는 알고 있죠.
실제로 이 작품도, 그런 관계로 따지자면 사실상 벗어날 부분이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극장판의 구조는 거의 항상 같죠. 일단 원작의 캐릭터를 가져 오며, 원작에서 중요하고, 그리고 이작품 내에서 부각시킬 캐릭터를 결정을 해야 하며, 극장판의 내용은 극장에서 완결이 되고,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분명 신 캐릭터가 나오되, 영화가 끝날때쯤에는 정리가 된다는 점이죠.
결국에는 이 작품도 일종의 그런 테마 내에서 진행이 되죠. 이 구도는 사실 맹점이라 볼 수도 없습니다. 이미 방영이 계속 되고 있는 작품을, 극장에서 끝장을 낸다거나, 아니면 극장판에서 일부 캐릭터가 죽고 사라진다면, 극장에서 보지 않고, TV로만 보는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죠. 게다가 항상 영화쪽이랑 연계 해서 생각해야 할 사실은, 영화 관객과 DV시청자는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 작품도 역시나 같은 수를 씁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문제는 그 부분에서 발전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이죠.
실제로 대부분의 극장판은 스스로가 발전해 오는 부분들이 분명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본 극장판들은 항상 그런 부분들이 있죠. 이야기에서 뭔가 임펙트를 실어야 하거나, 아니면 영좌적인 주제를 말한다거나 하는 점들 말입니다. 실제로 일본 영화들의 취약점이 주제를 은유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관객들에게 반복 학습을 시키듯, 말을 여러번 한다는 점이 될 수 있는데, 이 단계를 대부분의 작품들이 벗어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인 나루토는 바로 그 부분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주제가 말로 표현이 되면서, 동시에 너무 여러번 반복이 됩니다. 영상은 액션이 지속이 되어야 하고, 유머와의 완급 조절도 해야 하는데, 이작품은 그런 부분을 완전히 놓치고 맙니다. 특히나 주제를 너무 풀어서 입력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마당인지라, 이 부분이 극도로 길어지는 것이죠. 아무랟 이 작품이 성장물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그런 면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결국에는 독이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망한 것이고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작품이 나름대로 퍼즐적인 요소가 있으며, 액션이 그 뒷받침을 잘 했다는 겁니다. 이 작품은 이 작움은 원작에서 사용 하는 부분이 그렇듯. 나름대로 이 요소들을 잘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일단 영화 전페적인 호흡이 조금 엉망아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신나게 잘 만들었기에 다행이었다고 할 수 있죠.
결론적으로 작품을 좀 더 다듬어야 했다는 겁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좀 더 가다듬고, 주제를 은유적으로 표현을 하며, 너무 열심이 그것을 설명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럴 필요가 있었다고 해도, 영화를 보기 위한 사람들은 그 정도는 알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P.S 이 작품의 관람 환경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떠드는 애들에, 그 애들한테 설명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어른까지....제발 자기네 애를 챙기려면 애들 조용히 하는 버릇부터 들여 놔야지, 집에서 어떻게 교육하는지 다 보이는 짓을 하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