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명민이라는 배우를 많이 좋아합니다. 하얀 거탑에서 매우 멋진 연기를 보여 줬고,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캐릭터를 잘 살려 줬으며, 불멸의 이순신에서도 괜찮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영화쪽은 영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무방비도시는 정말 영화적으로 아쉬웠고, 이번에 개봉한 내사랑 내곁에는 살을 그렇게나 뺐는데도 불구하고 영화의 스토리가 영 애매찝찌름 했었죠.
이번에는 잘 되기를 비는데, 영화 제목이 하필이면;;;

제목 이야기는 잠시 뒤에 하기로 하고, 일단 이 영화에서 김명민은 딸이 유괴되어서 고생하는 아버지 역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영화 자체는 스릴러라고 하네요.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촬영은 건강부터 회복한 뒤에 하겠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 영화의 문제는 감독도, 배우도 아닙니다.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영화 제목입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파괴 된 사나이"인데, 과거 박찬욱 감독의 영화였던 "복수는 나의 것"의 원제가 "파괴 된 사나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이 제목을 달고 나온 작품이 있습니다. 알프레드 베스터의 SF작품이 동명의 제목인 "파괴 된 사나이"죠.
요즘 한국 영화 제목 보면 정말 제목 짓기 귀찮은건지, 아니면 그냥 막 짓는건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기네들이 분명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 선도 마구 넘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잘 되기를 비는데, 영화 제목이 하필이면;;;

제목 이야기는 잠시 뒤에 하기로 하고, 일단 이 영화에서 김명민은 딸이 유괴되어서 고생하는 아버지 역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영화 자체는 스릴러라고 하네요.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촬영은 건강부터 회복한 뒤에 하겠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 영화의 문제는 감독도, 배우도 아닙니다.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영화 제목입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파괴 된 사나이"인데, 과거 박찬욱 감독의 영화였던 "복수는 나의 것"의 원제가 "파괴 된 사나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이 제목을 달고 나온 작품이 있습니다. 알프레드 베스터의 SF작품이 동명의 제목인 "파괴 된 사나이"죠.
요즘 한국 영화 제목 보면 정말 제목 짓기 귀찮은건지, 아니면 그냥 막 짓는건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기네들이 분명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 선도 마구 넘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