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열고....누구는 닫아 걸고....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솔직히, 국가의 정부 사이트는 일종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해외에서 뭔가 잘 되게 해야 하죠. 그리고 절대 소를 희생시켜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소수라도, 해외에서는 의외의 다수가 될 수도 있는 노릇이니까요. 물론 같은 물건군을 사용을 하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당히 특이한 기사가 떴습니다.



백악관 홈페이지, 오픈 소스 기반 '활짝'







 이게 무슨 소통과 관련이 있는지는 솔직히 의문이기는 합니다만 '드투팔'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오픈 소스죠. 스파게티코드따위는 상관이 없는 (물론 상관이 좀 있기는 합니다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오픈 소스가 좀 더 사용하기 용이한 측면이 더 많기 때문에 스파게티코드가 들어가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윈도우같은 폐쇄형과는 조금 다르죠.)

 아무튼간에, 얼마 전 맥으로 오랜만에 청와대를 한 번 그냥 시험삼아 들어갔는데, 이건 데체;;; 도처에 지뢰처럼 도사리고 있는 엑티브 X는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이고, 심지어는 게시판은 그냥 시험삼아 글을 적어보려고 해도 아예 되지도 않아요;;; 하여간, 무슨 IT어쩌구 할 거면 하다 못해 표준이라도 좀 지키던가;;; 미국 백악관같이 오픈소스는 바라지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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