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시작.... 이번달은 지갑이 남아나지를 않는구만;;;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요즘에 환율도 내렸건만, 국내 블루레이 타이틀 가격을 떨어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일례로 배송기간만 그다지 걸리지 않는다면 로스트는 미국판으로 주문하면 한글자막까지 다 실려 있는 판본이 배송비 합쳐서도 한국에서 모 업체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힌다는 지적까지 나올 정도죠. 이 정도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해외 구매에 한글 자막만 실려있다고 하면 차라리 해외 구매를 때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고로.....오늘 DVDprimne에서 발견한 이런게 땡기는군요.





리어스 바스타트 블루레이 영국판입니다. 일단 케이스는 DVD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블루레이도 스틸북으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솔직히 제가 케이스를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 영화는 웬지 스틸 케이스가 땡기는군요. 물론 한글 자막도 걸리기는 합니다만........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에서 한글 자막이 그렇게 쓸모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퍼블릭 에너미입니다. 이 영화는 필구죠. 게다가 유럽판에는 한글자막에 코드도 월드코드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눈 딱 감고 지르면 되는 물건이 되겠습니다......만, 유니버셜이라 만약 음성해설이 있다면 음성해설에는 자막이 실려있지 않을 가능성이 정말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다는게 문제죠. 전 타이틀을 사는 이유가 그 영화의 서플먼트가 궁금해서인 것도 있거든요. 물론 알아듣기는 합니다만......





 지아이조입니다. 이 타이틀은 조금 해외 구매가 망설여지는데, 파라마운트 배급인지라 아무래도 국내에도 제대로 된 스펙으로 출시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영화가 2디스크인지 확인을 안했습니다만, 만약 2디스크로 나오게 되면 필히 빨리 질러야 될 거란 겁니다. 트랜스포머의 경우 2디스크 SE버젼 신품은 국내에서 씨가 말라버렸다는......



 아무튼간에, 마구 질러줘야 할 타이밍이 하필 10월에 왔습니다. 지금 DVD도 몇장 질러야 하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돈 없는 달에 덮쳐오는 타이틀의 향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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