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번에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30분 클립과, 설명을 동시에 같이 해 주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었으나, 평일에다, 제가 서울 사람이라는게 압박으로 작용을 해서 결국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가신 분들이 매우 부럽더군요.
그럼 사진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한 세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게 될지는 아마 개봉하는 관 표를 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사진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한 세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게 될지는 아마 개봉하는 관 표를 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