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맥이 있기에, 결국에는 타임 캡슐도 하나 샀습니다. 지금 현재 500기가짜리를 물려서 쓰고 있는데, 굉장히 편하더군요. 물론 자료 량이 좀 많아서 이미지로 뜨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 번 작업 해 놓으면 이후에는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노무 타임캡슐이 좀 많이 사망을 하나 봅니다. 이런 사이트까지 등장을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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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타임캡슐이 아직까지 살아 있어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만, 제 주변 지인들중에 많은 분들이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기계가 망가지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애플에서는 이 문제에 관해서 아직까지 별 발표가 없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살짝 불안하기는 해요;;;
그런데, 이 고장이 매우 애매하기 짝이 없다는 부분이 상당히 걸립니다. 제 기억에 하드와 본체 연결 선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솔직히 베일 속이죠. 당시 망가시진 분의 글을 링크로 걸어 보겠습니다.
http://caizer.com/?mid=blog&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D%83%80%EC%9E%84%EC%BA%A1%EC%8A%90&document_srl=66817&listStyle=&cpage=
아마 맥쪽에서는 잘 아시는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분의 타임캡슐은 현재 하드와 분리가 되어서 무선랜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하죠. 하드는 망가지지 않았고, 그렇다고 무선랜이 나간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결과적으로 제가 볼 때는 타밍 캡슐의 죽음은 주로 이 부분의 고장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만, 이외에도 네트워크 연결 불량과 전원부의 불량이라는 부분까지 매우 다양한 부분의 불량이 나오고 있는 듯 합니다. 덕분에 타임캡슐의 평균 수명이 18개월정도가 아니냐는 매우 흉흉한 소문까지 돈 적이 있습니다. 사실상 이 부분은 매우 복잡한 내부 설계 때문이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제가 뜯어본 것도 아니고, 회로를 아는 것도 아니니;;;
아무튼간에, 제가 기억하는 바로 타임 캡슐이 출시된지도 꽤 되었다고 기억을 하는데, 꾸준히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외장 백업용으로 고려를 하는 것은 조금 재고를 해봐야 할 듯 합니다. 묘한건, 이 물건이 외장 백업용이라는;;;더 황당한건, 전 초기 물량으로 구매를 했는데, 어째서 멀쩡한걸까요.......심지어는 지금 또 하나 물려 있는 무선랜보다도 신호 상태도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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