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블루레이 지름신 강림...... 지름신 강림 시리즈

 개인적으로 지난주 일요일, 딱 하나만 지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조금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있었고, 심지어는 나름대로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작품을 싸게 구할 수 있어서 그냥 막 지르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득템인 캐리비안의 해적3편 입니다. 이게 국내에서는 초기 버젼으로는 1디스크로 풀렸습니다만, 이후에 2디스크 버젼으로 바뀌었더군요.






 기쁘게도, 드디어 디즈니도 지름 시작을 알렸습니다. 솔직히, 그간 픽사 작품을 지른다 지른다 해 놓고, 계속 다른 작품에 밀리기 때문에 그간 한 번도 지르지 않은 것이죠. 조만간 1편과 2편의 DVD도 블루레이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사실 구 1디스크 버젼이 2 디스크 버젼으로 바뀌고 이 디스크가 일본판과 같다고 가정을 하면, 사실 걱정이 되는 것은 2디스크의 한글 자막의 여부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자막이 잘 입혀져 있더군요.





 게다가 속지 프린트까지.......정말 좋습니다그랴........







 최강의 한글 로컬라이징 타이틀이라고 알려져 있는 월-E입니다. 사실 오늘 구매를 업과 매우 고민을 했습니다만, 업은 일단 제가 볼 때 한번 더 판본의 변화가 있을 듯 싶어서 일단 미루기로 했습니다. 업은 음성 해설에 자막이 없다더군요. 이 타이틀도 음성 해설에 하나는 자막이 있습니다만, 다른 하나의 코멘터리에는 자막이 없습니다. 대신 더빙(!!!)이 있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가격이 하늘에 가 있다는 점입니다. 할인 하는데에서 3만원돈이니 말 다한거죠.





 케이스입니다. 일단은 아웃케이스와 생긴게 똑같습니다.





 알판입니다. 역시나 2디스크입니다. 서플먼트에는 심지어는 픽사 스토리까지 실려 있습니다. (한글자막 무, 한글 더빙 유)





 게다가 속지는 영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이번에는 정말 가격의 값을 하는 타이틀을 산 것 같습니다. 사실, 블루레이 지름은 이제 앞으로 나올 트랜스포머2 외에는 제가 자금 사정으로 인해 지르기 힘들 것은 같습니다. 좀 아쉬운 일이죠.......(그래놓고은 시빌워 질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