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옷 지름.......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얼마 전 신발을 하나 지르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의미에서 신기 편한 신발이나, 패션적으로 좋은 신발들은 많은데, 정작 그냥 뭔가 가까운데 갈 때 막 신을 신발이 없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딱히 디자인적으로 생각한 신발도 아니고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이번에 산 옷은 좀 짚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집에 옷장을 열어보면 전 옷이 정말 없습니다. 여름용, 겨울용, 봄 가을용이 애들용 옷장에 다 들어가고도 빈 자리가 있다니 말 다 한거죠. 심지어는 얼마 전 빠지기 시작한 펑크 스타일 마져도 솔직히 옷이 몇벌 없습니다. 사실상 자주 빨아서, 그냥 입고, 낡으면 버리고 하는 스타일로 가는거죠.

 하지만 아무래도 겨울용 점퍼는 두벌 이상 있어야긴 하겠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한 벌 질렀습니다.





 사진이 엉망인 것은 제가 잘못한 겁니다;;;오토모드로 안 해 놓고 찍었더니.......


 아무튼간에, 정말 오랜만에 옷입니다. 개읹거으로 갈색을 직접 마음에 두고 산 것도 처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원색을 사면 사는데, 이상하게 갈색은 거의 없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 겨울은 그래도 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옷장이 옷을 많이 늘려야 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돈이 이제는 거의 바닥을 드러낸 상황, 블루레이가 아무래도 너무 비싸다 보니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옷보다는 블루레이를 선택을 하는 상황인지라;;;



P.S 항상 느끼는 거지만, 100을 사면 허리가 남고, 95를 사면 가슴이 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