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 뭐, 그런거죠. 반전의 미학;;; 요즘 출판된 소설 까기

 오랜만의 스릴러 리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말은 블루레이가 제 재산을 싸그리 털어가는 바람에 아무래도 책이 상대적으로 구매가 적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면에 있어서는 이 책은 가뭄의 단비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생각해 보니, 올해 산 책중에 리뷰 안 한 책들도 수두룩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이 작품은 제가 어떤 분이 무료로 주시는 바람에 (배송비가 조금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죠.







 솔직히, 전 할런 코벤을 따라가기가 조금 버겁습니다. 처음 접한 책이 단 한번의 시선인데, 솔직히 이 책, 전 세번을 읽고서야 겨우 막판에 다 다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위험한 계약은 그나마 잘 따라갈 수 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스토리 구조상 위험한 계약이 좀 더 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거나, 할런 코벤이라는 소설가는 정말 대단한 소설가 입니다. 작품마다 반전이 엄청나게 숨어 있습니다. 그것도 천편일률적으로 들어가는 반전이 아니라, 말 작품의 요소에서 끌어낼 수 있는 반전이 정말 많다고 할 수 있죠. 이 작품은 그런 중에서도 국내에서 꽤 최근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국내에서 할런 코벤의 소설이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인데다, 제가 읽은 소설도 거의 기억을 못 한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과거에 발목을 잡혀 사는 한 사내로부터 이야기가 됩니다. 이 과거는 결코 벗어날 수도 없으며, 동시에 그가 평생 지고 살아야 할 과거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는 그 과거를 이겨내려고 노력을 하죠. 덕분에 그는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해서 생복해 지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 그의 발목을 잡는 것은 결국에는 그의 과거이면서, 동시에 그에게 최대의 위기를 가져오기까지 합니다. 이 작품은 결국에는 바로 이 부분으로 해서 진행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다만 이런 면들에 있어서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반전이 매우 많이 따라 붙습니다. 이 작품의 묘미는 바로 그런 것이죠. 반전의 미학이란느 부분 발입니다.

 반전은 잘 사용하면 독이 되지만, 이런식으로 잘 사용하면, 득이 됩니다. 이쪽에서 유명한 작가들이 몇 있는데, 전 솔직히 제프리 디버 정도 알았습니다만, 의외로 이 작품인 할런 코벤의 경우도, 이 작품 외에도 정말 많은 작품에서 반전의 파괴력을 보여준 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정말 괜찮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내용적인 측면에 고나한 이야기를 좀 해 봐야 겠군요.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는 이웃같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어디에나 있을 법한 사람들이죠. 하지만 그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결코 일반적이지 않고, 사건에 모두 함유가 되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평법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그들의 과거는 결코 그들을 평범하게 내벼려 두지 않고, 심지어는 그 과거를 이용하는 사람들까지 등장을 합니다.

 사실상, 사람들은 누구라도 평범한 인생을 바라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누구라도 애매낳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 결국에는 그 과거가 그들을 괴롭히게 마련이죠. 결코, 벗어잘 수 없다고 이 작품에서는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그런 일을 겪어야만하고, 그것이 소설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이러한 상황을 헤져 나갈 힘도 분명히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는 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사건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이야기의 결과를 이끌어 내는 데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매우 묘한 면은, 역시나 이 작품에서 이야기를 할 때에 사람들의 애환이 매우 극명하게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스릴러의 스타일을 지니면서도, 도잇에 매우 드라마틱한 면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 작품은 긴장감을 매우 극심하게 유지를 하면서도, 동시에 이 작품에서 인간적임 면을 책을 읽는 동안 충분히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덕분에 책이 오직 스릴러만을 위한 스릴러를 읽는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아니게 해 주죠.

 

 이 작품읙 가장 좋은 점은 역시나 바로 그런 점일 겁니다. 이 작품에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면서, 사람이 지켜야 할 카지를 잊지 않고 있다는 점이죠.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소중아헤 생각하는 것들, 가족이나, 아니면 자기 자신, 그리고 자시가 지녀야 하는 가장 주요한 장점들과,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면들은 지키지 못하면, 분명 사진이 무너져 내리고, 자신이 좀 더 살아 남아서 뭘 애햐 하는가를 잊어버리게 될 터이니 말입니다.

 동시에, 절대로 일정 선을 절대로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이야기를 해 줍니다. 실제로 많은 작품에서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선을 넘는 동시에 다른 사람을 다치게 만들고, 결국에는 파멸로 가게 마련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이 작품도 그런 면들이 등장하고, 결국에 그 것을 되돌리기 위한 여정이 이 책을 이루게 되는 것이죠.

 일단, 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할런 코벤 소설중에 의외로 진행 하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소설인 것도 오랜만이고, 동시에 할런 코벤의 다른 작품에도 손이 가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덧글

  • 우왕 2009/12/13 15:36 # 삭제

    우와..멋지네영 한번 읽어봐야겟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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