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들리 스콧의 로빈 훗도 슬슬 베일을 벗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영화 소개하는 TV프로에도 나온 적이 있죠. 물론 미국 이야기 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가 명작이 될 것이라는 매우 강한 예감이 듭니다. 리들리 스콧의 영화는 명작과 범작을 오가는 특징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스틸샷 갑니다.







웬지 글래디에이터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건 제 생각만이 아닐 듯 합니다.
그럼 스틸샷 갑니다.







웬지 글래디에이터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건 제 생각만이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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