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시 퍼레이드, 명단에 없어도 압박;;;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해외 출시 타이틀 목록을 쓰는 저로서는 이 정보를 주워 올때마다 마음이 영 싱숭생숭해집니다. 국내에서는 출시할 기미도 안 보이는 한국 영화들이 해외에서는 마구 출시가 되고, 가끔 한글 자막 올라오는 타이틀을 보면 과연 이 타이틀은 언제 한국에 출시가 될지 조마조마 하기도 합니다.





 일단 7급 공무원입니다. 독일 출시라고 하더군요. 아쉬운건, 웬지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짝퉁같다는 느낌이 무지하게 든다는거......




 이 말도 안 되 보이는 영화, 정말 가지고 싶은 영화입니다. 제목이 블랙 다이너마이트인데, 이 영화 예고편을 보고는 뻑 가고 말았죠. 이거 국내 출시 안 될 것 같아서 주문 하려구요.





 이 영화 역시 대단히 재미있는 영화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나 국내 출시는 요원해 보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모범시민"이라는 묘한 제목으로 개봉한 바로 이 영화, 미국에서는 무등급판으로 출시가 됩니다. 아무래도 야하다기 보다는 잔인한 장면 위주로 추가가 될 것 같더군요.





 "더 박스"라는 이 영화는 아직 국내 개봉도 못 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흥행에서 재미를 못 봤죠.  제 기억에 원작이 리처드 매드슨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탄력을 받기는 힘들었던듯 보입니다.





 그리고 "포세이돈"입니다. 볼프강 패터슨 감독의 몇 안되는 별 볼일 없는 작품중 하나죠. 스케일은 압권인데, 원작의 파괴력을 못 가져 왔더라는.......





 그리고 자그마치 "닥터 후 크리스마스 에디션"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방영분이라고 하더군요. 이 작품에서 새 닥터가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번 적수는 닥터와 같은 종족이자 영원한 악당인 마스터입니다.





 뭐, 그렇겠지만, 이렇게 되면 TV판이 나오는것이 당연한 수순이 되겠군요.





 복수 3부작입니다. 박찬욱 감독입니다. 국내에서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최근에 NC라는 영화 리뷰(를 가장한 개그맨)하시는 분들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작품이 상당한 작품입니다. 랄프 박시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데, 이게 또 의외로 잘 만든 물건입니다. 자금 문제와 흥행문제로 도중에 중단되지 않았으면 일단 애니판으로 먼저 반지의 제왕이 나왔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뻔하지만, 2012도 출시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한정판으로 스틸북도 나오는데, 디스크 빼고 넣는게 빡세서 그다지;;;





 클린드 이스트 우드 투팩입니다. 이런 스타일로 나온 블루레이가 좀 되는데, 이 작품 외에는 그다지 땡기는 게 없었습니다. 더티 해리와 매그넘 포스가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표지가 좀 웃기는데(;;;) 영화는 절대 안 웃깁니다.





 마지막으로 블룸 형제 사기단입니다. 이 영화 전 재미있게 봤는데 안 그런 분들도 많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 역시 지름 예정 목록에 올려 놨습니다.



 뭐, 얼마 전 타이틀 출시 예정 목록을 띄우면서도 큰 물건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을거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예상 못 했습니다. 정말 올해는 열심히 살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