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집에 왔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이건 솔직히 제가 지른것은 아닙니다. (분명 모 사이트에서 제 아이디로 주문을 했고, 제 포인트도 썼으며, 집주소와 수령인도 저지만, 절대 제가 산건 아닙니다.)

 아무튼간에, 이런게 왔더군요. 에반게리온 파 OST입니다.





 드디어 이 엘범을 사고 말았습니다........라고 하고 싶지만, 포스팅 임시 저장 날짜가 자그마치 3주 전입니다;;;





 뒷면은 솔직히 썰렁하기 그지없습니다. 재질은 두꺼운 종이에 우둘투둘하게 만든 것 같은데, 기스 걱정은 없겠더군요.




 케이스를 꺼내 봤습니다. 까만색에, 그냥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불행하게도 방이 그다지 밝지 않아서 사진이 좀 안 나왔습니다.





 제일 아쉬운건 케이스 뒷면입니다. 뒷면 속지가 좀 큰지, 우그러졌더군요.





 다시금 주황색의 향연이 시자되었습니다. 묘한건 2디스크더군요. 곡은 두번째 디스크가 더 적습니다. 아무래도 첫번째 디스크에는 영화 전체의 음악이 다 실린 듯 하군요.





 2디스크와 뒷면입니다. 저 뒷면 속지 우그러진거 볼 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앞면 속지 펴 봤습니다. 제목과 곡 설명이 되어 있는데, 곡 설명은 무려 한글입니다. 게다가 악보까지 나와 있죠. 정말 무섭도록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같이 온 포스터라는데........결국에는 그냥 음반 표지 확대해 놓은거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아쉽더군요.





 서와 파를 나란히 놓고 찍었습니다. 솔직히 서는 1장짜리 버젼인덷, 아무래도 표지가 통일감은 없군요. 일본에서 나온 SE 2디스크 버젼과 나란히 놓으면 괜찮다고 하던데, 안 사서 모릅니다.

 아무튼간에, 요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날개를 주세요'를 이 음반에 실린 것과 케이온 음반에 실린거하고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덧글

  • 2010/02/06 18:25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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