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편 제작이 드디어 결정이 났군요. 영화정보들

 스파이너매 3편까지는 그래도 잘 끌고 간 듯 합니다. 사실 3편이 제작비에 비해서 수익과 비평면에서 그렇게 재미를 못 본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좀 아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 외에도 소니의 알력싸움으로 인해서 결국에는 감독이 하차 한 것이 가장 아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배우진도 싸그리 다 하차를 했죠.







 일단 그래서 현재 스파이더맨의 감독은 마크 웹으로 교체가 되었다는 소문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몇몇 소문이 돌았습니다. 심지어는 제작비가 7천만 달러에 불과할 거라는 묘한 이야기까지 돈 적이 있죠.

 이러나 저러나 하던, 스파이맨4편도 결국에는 촬영이 확정되었습니다.







 일단 제작비에서 그 동안 이야기가 되 오던 7천만 달러설은 결국에는 거짓이라고 합니다. 소니측에서는 이번 영화를 3D입체 영화로 찍으면서,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쓸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크 웹이야 재능이 있는 신인 감독이니 맡길 만 하다고 하지만, 최고 제작비의 3D 이야기는 결국에는 아바타가 남긴 영향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스토리 문제는 다크나이트가, 영상 문제는 아바타가 영향을 미치는 정말 이래저래 고생이 많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거나, 현재 밝혀진 바로는 새 피터 파커 역에 로버트 패틴슨이 거론된 바 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췄던 조셉 고든 래빗이 이 영화에 피터 파커가 될 듯 합니다. 이 외에도 배우진 전반이 교체되는 것으로 봐서 전혀 다른 스파이더맨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더군요.

 아무튼간에, 드디어 새로운 방향의 스파이더맨이라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사실, 배우진은 그대로 있기를 바랐지만, 소니에서 배우진을 잡아두는데에 돈을 쓰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죠.(신기술만 아는 더러운 소니;;;)

덧글

  • 큐브릭 2010/03/08 10:04 #

    조셉은 지아이조에서 코브라일탠뎅ㅎㅎ 악역과 선역을 둘다 하는군요
  • 푸켓몬스터 2010/03/08 13:32 #

    배우진은 그대로인게 더 몰입하기 좋을거 같은데...
    그래도 기대는 되네요
  • 시대유감 2010/03/08 13:47 #

    500일의 썸머 주인공이 피터 파커라... 수수한 인상이라는데는 어울리겠네요.
  • gaya 2010/03/08 15:32 #

    원래 주인공 배우를 그대로 놔두기엔 그 배우 인상이 좀 어울리잖게 변한 바람에..
    제작사도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요..--;;
    1편의 귀여운 풋풋함은 어디가고 3편의 그 느끼한 댄스는..영..--;;;
  • 리언바크 2010/03/08 18:35 #

    토비 맥과이어가 아닌 스파이더맨이라...
    짐작도 안가는군요.(상상 이상일지, 이하일지...)
    그런데 스파이더맨 스토리 특성상
    주연급들보다는, 이번에는 어떤 악당이 나올지가 기대되네요.
  • 꽁치 2010/03/09 00:18 #

    조셉 이미지가 토비랑 얼추 비슷해서 글쎄요 잘못하면 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스파이더 맨이라면 무조건 무조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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