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이 DC코믹스의 세계를 재구축하는 수준에..... 영화정보들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크나이트로서 배트맨 뿐만이 아니라, 그 외의 마블코믹스의 세계, 그리고 전 영화 스토리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진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흥행적으로, 그리고 비평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이 사실이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놀란이 작업하던 것은 배트맨3편입니다. 솔직히 워너로서는 드디어 황금알을 낳게 시작한 거위를 쥐어짜는 것을 하고 싶겠죠. 그런데, 슈퍼맨이 리부트 된다는 소식 이후에, 드디어 슈퍼맨마져도 놀란이 조언을 한다고 합니다.







 일단 슈퍼맨의 전반적인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캐릭터 구축과 스토리 단계에서 멘토역할이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놀란의 색이 어느 정도 들어간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저로서는 좀 불안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슈퍼맨의 분위기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트맨과는 달리 굉장히 밝은 분위기가 많죠. 배트맨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아무래도 슈퍼맨까지 다크해 지는 것은 좀 아쉬운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워너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 아닌라가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어쨌든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겁니다. 제발 이번에는 렉스 루터좀 안 나오게 하면 안 되는건가요;;; 슈퍼맨에 필적하는 악당이 한둘이 아닌데, 아직까지도 렉스 루터에 매달리고 있어서 말이죠. 렉스 루터가 안 중요하게 나오는 영화가 슈퍼맨의 드라마와 영화에 걸쳐서 한 편도 없다는게 가장 아쉬운 일이라서요.

 이 와중에 궁금해 지는 것은, 데체 그린 랜턴은 어떻게 나갈 것인가 하는 겁니다. 일단 양대산맥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와중에, 이 작품마져도 그렇게 넘어가기는 좀 애매하거든요;;;

덧글

  • 잠본이 2010/03/27 14:14 #

    정작 가장 빨리 개봉해야 하는 게 그린랜턴인데 여기에 대해선 별다른 말이 없다는 게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비밀유지가 엄격한 탓인지 아무도 관심이 없는건지...

    어쨌든 나오기만 하면 우리 데드풀님하가 반지끼고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러 극장으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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