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족의 도쿄 여행기 6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드디어 이 여행기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마무리가 언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지름신이 한 몇 번 왔다 가시면, 아무래도 그것들 포스트 하는 문제가 말입니다. (이미 몇 번 왔다 가셔서, 사진을 촬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이 꽤 되거든요.) 개인적으로 오랜만의 공개라서 기쁘네요.

 사실 이 날, 출발이 매우 늦었습니다. 사실 이 날 굉장히 바쁜데도 불구하고, 동생녀석의 수강 신청이 이 날이었거든요. 원래 전날인데, 서버 이상으로 인해서 수강이 전량 취소되고, 결국에는 이 날로 밀리고 말았습니다. 어쨌거나, 이 상황에서 결국에는 이 날 최악의 일이 벌어지고 말았죠. 일단 가족이 쇼핑을 원하기도 하는 상태인지라, 이케부쿠로행을 통째로 희생시키고 말았습니다. 사실, 출발이 11시에 가까워서 했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호텔의 아침 식사는 자그마치 뷔페식이었습니다. 료칸에 있을 때는 아침에 먹을걸 미리 저녁에 사왔습니다만, 이 걱정이 없고 나니, 정말 편하더군요. 이건 제 겁니다. 아침을 많이 먹자는 주의고, 저녁을 조금만 먹는 거죠.




 이 날 첫번째 간 곳은 메이지 신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솔직히, 이 날 유독 기분이 안 좋더군요.




 처음에는 참 예쁘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술통이더군요;;;이쪽은 일본 술통이고, 반대쪽은 외국 술통으로 장식을;;; 살면서 이런 특이한 장식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원래 지금 사진이 나오는 부분은 사진을 못 찍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셔터는 누른 상태요, 사진 찍고 나서 홀랑 튀고 말았죠 뭐.

 사실 이 외에도 본 파트는 많았는데, 장작 기분을 망친 곳이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날 비가 오고 있었는데다, 또 한가지, 무슨 물 나오는 곳 때문에 시간을 거의 하시간을 허비를 해 놔서죠.





 늦은 점심을 먹기 전에, 결국에 간 곳은 바로 하라주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옷과 신발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못 사고 말았습니다.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거의 하루 종일 오더군요. 결국에는 뭐 사들고 돌아다니는 것이 옷이라고 생각을 하니, 그냥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하라주쿠에서 유명하다는 크레페입니다. 개인적으로 크레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 있더군요. 그래도 크레페는 싫어요;;;




 여기 옷가게의 대략적인 분위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펑크 스타일의 옷을 몇 벌 지를까 했는데 말이죠. 그 망할놈의 비;;;




 결국 다 포기 하고 간 곳은 시부야였습니다. 여기에 볼 일은 단지 쇼핑이었죠. 동생과 아버지, 어머니는 유니클로로 향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안내로 움직이는 것이죠. 전 물론 여기서 만다라케 시부야점으로 갓고 말입니다. 거기서 득템을 좀 했죠. 물론 결국에는 다 쇼핑이라, 사진이 없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날 저녁에는 다시금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결국에 다시 향한 것이죠. 이 날은 결국 본격적으로 지르는 날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저녁 역시 아키바에서 먹었죠.




 이날,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저녁들의 모습입니다. 일본에 와서 느낀거지만, 일본에서 맛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라멘보다는 아무래도 소바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물론 덮밥들은 익숙해지지 않으면 좀 힘들지만, 익숙해 지면 그래도 괜찮아 지더군요.




 지금까지 있었던 호텔의 모습입니다. 저 탁자는 원래 구석에 있었는데, 밥 먹어야 하는 관계로 이쪽으로 끌어 왔죠. 그리고 인터넷은 무선은 아니지만, 유선으로 공짜로 공급하더군요. 물론 속도는 우울한 수준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파판13 엘릭서입니다;;;말 그대로 그냥 음료수죠. 그런데, 가걱이 자그마치 1080엔입니다;;; 속에는 나름 퀄리티 있는, 그러나 정말 작은 피규어와 캔 음료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돈 아까운 노릇이죠;;;




 홍련편입니다. 이미 나암편을 구한 상황이었으니, 둘 다 중고로 구한 상황이죠. 게다가 이건 3200엔;;;




 이건 카드캡터 사쿠라 극장판 2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걸 발견해서 기쁘더군요. 가격은 1900엔이었습니다. 극장판 1기는 국내판으로 가지고 있고, 국내에는 이게 출시가 안 되어 있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회중시계입니다. 솔직히 좋은건 아닙닏. 그냥 1000엔짜리죠. 결국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지름신이 왔다 간 하루입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저녁까지 지내는 마지막 날이기도 했죠. 그 다음날에는 국내로 돌아 온 날이었습니다.



(7부에서 이어집니다.)

덧글

  • 2010/03/13 01: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라피니 2010/03/13 02:15 #

    아니오, 괜찮습니다;;; 고기 빼고는 완전 바보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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