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른 책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책 지름은 끝이 없습니다. 도닝 생기고, 신작이 안 땡기는 때는, 신작이 아니라, 미뤘다가 지금까지 못 산 책중에 아직 시중에 있는 책을 질러야 하는 것이죠.




 책은 간간히 파손이 심각해서 재구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전 구판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표지가 분리되고, 내장을 한 반쯤 토해 내는 바람에 결국에는 이 책을 구매를 했죠. 개인적으로 존 그리샴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솔직히 전 복사본으로 이미 가지고는 있었습니다. 당시가 한 3년 전이었는데, 이 책을 구하려고 했으나, 이미 대형 서점에서는 모두 절판이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책이죠. 그런데, 바로 얼마 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솔직히 가격은 비싸졌습니다만, 구판이 개정된 것이 아니라, 그냥 가격만 올린 것이더군요;;; 좀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이만한 책이 없는 관계로 바로 질렀습니다.




 역시나 신판으로 바뀐 법의관입니다. 구판은 두권짜리인데, 신판은 한 권짜리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제프리 디버의 시리즈의 경우, 콜드 문이 갑자기 디자인이 바뀌고, 그 이후에 구판도 전부 새 디자인으로 출간이 되더군요. 이 책도 그럴 것이라 짐작은 했습니다. 그간 계속 절판 시켜 나갔으니 말입니다. 결국에 시작한거죠. 이제 시리즈가 13개이니......

 그러고 보니 최소한 범죄소설 내지는 아니면 범죄 역사에 관한 책을 위주로 질렀습니다. 아마 최근의 구매 동향이 계속에서 이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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