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트론이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의 30년전 작품인데, 그 시절에 컴퓨터 그래픽을 적용하려고 했던 묘한 작품이죠. 꽤 잘 만들었기는 했지만, 지금 보변 사실 좀;;;
제가 이 이야기를 왜 꺼내냐 하면, 이 작품이 바로 그 트론의 후속편입니다. 리메이크도 아니고, 말 그대로 속편이라는 이야기죠.

어쨌거나, 이 작품이 전작도 영상적으로 매우 묘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극장에서 필히 관람해야 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아이맥스3D로 개봉을 한다니, 말 다 한 거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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