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노래"는 3D 카메라로....... 영화정보들

 김훈 작가의 소설중에 현의 노래라는 책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책은 아니라서 소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잘 쓴 책이더군요. 이 책이 결국에는 영화화가 됩니다.







 이 작품의 소식이 처음 나올때는 사실 2005년이었는데, 그동안 작품을 제작하겠다는 제작사가 너무 여러차례 바뀌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하마터면 사장이 될 뻔 한 적도 있다고 하는군요. 결국에는 감독이 나서서 제작사를 차리고, 이 영화를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우륵을 연기하는 배우는 이성재라고 합니다. 원래는 안성기였다고 하는데, 안성기는 이사부역으로 갔다고 하는군요.

 이 영화에는 액션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3D카메라를 동원해서 영화를 촬영한다고 합니다. 사실, 액션 영화에 3D 카메라를 동원하는 것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기는 합니다. 워낙에 무거워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영화가 기대가 되면서도 동시에 걱정이 좀 됩니다. 아무래도 3D카메라를 도입하는 국내 영화이니 말입니다. 일종의 시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장르적으로 좀 애매하기는 하니 말입니다. 물론 3D 카메라를 동원하는 것으로 봐서는 그래도 2D카메라로 촬영을 한 다음에, 3D로 변환하는 것 보다는 화면이 좀 더 낫겠지만 말입니다.

덧글

  • 고요 2010/05/11 23:42 # 삭제

    그보다 더 걱정인것은 책대로 진행이된다면 니문은 도망친 궁녀와 성관계를 가지는걸로 알고있는데 석현군이 나문이라니.........
  • 작은바위 2010/05/22 15:14 # 삭제

    아마 책이랑은틀릴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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