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핀토, 샘 멘데스에 이어 새 007 시리즈에 합류 영화정보들

 뭐, 그렇습니다. 007 시리즈가 제작비 문제로 인해서 잘 못 하면 영화가 안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결국에느느 굴러가기는 굴러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번 영화가 감독이 바뀌는 것이 상당히 이례적인 감독이니 아무래도 일단 지켜봐야 할 듯 하기는 합니다. 자그마치 샘 멘데스이니 말이죠.

 영화를 상당히 잘 만들기는 하지만, 007 시리즈 스타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방식인지라, 한 번 봐야 할 듯 하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새 본드걸도 올라 왔습니다.







 이름이 프리다 핀토라고 하는데, 슬럼 독 밀리어네어의 여배우아록 하는군요. 상당히 재미있는 배우임에는 사실입니다.

 일단 이번 작품은 기본적으로 아프가니스을 배경으로 작업이 진행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정말 놀란게, 이 영화의 각본가입니다. 바로 더 퀸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던 그 각본가죠. 이름이 피터 모건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실력이 있는 각본가 입니다. 일단 이번 작품이 상당히 특이한 007 시리즈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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