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편은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재미가 있었다는 것과 속편이 걱정이 된다는 것이 갈라지는 영화도 처음이었습니다. 사실, 1편의 미덕이 2편에서는 좀 많이 죽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 과연 3편이 어떻게 나올지 솔직히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캐스팅을 세게 밀고 가는군요.

개인적으로 존 말코비치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된 것은 사실 그렇게 오래 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배우를 좋아하게 된 것이 얼마 전 콘 에어를 다시 보고, 그 뒤에 존 말코비치 되기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 라는 것이죠. 물론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좀 놀랍기는 합니다.
일단 이 두 배우가 캐스팅이 되었슨데,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둘 다 네임 밸류가 상당히 높은 배우에, 연기파들이니 말이죠. 물론 로봇 성우로 끝나 버리는 상황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P.S 프랜시스 맥도먼드를 설마 웃기려고 넣은 건 아니겠죠;;;(번 에프터 리딩에서 상당히 재미있게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존 말코비치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된 것은 사실 그렇게 오래 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배우를 좋아하게 된 것이 얼마 전 콘 에어를 다시 보고, 그 뒤에 존 말코비치 되기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 라는 것이죠. 물론 프랜시스 맥도먼드는 좀 놀랍기는 합니다.
일단 이 두 배우가 캐스팅이 되었슨데,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둘 다 네임 밸류가 상당히 높은 배우에, 연기파들이니 말이죠. 물론 로봇 성우로 끝나 버리는 상황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P.S 프랜시스 맥도먼드를 설마 웃기려고 넣은 건 아니겠죠;;;(번 에프터 리딩에서 상당히 재미있게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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