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포스트가 쉬었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일어나 보니 오후 12시 40분이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어쨌거나, 저녁 포스트는 그대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고, 말 그대로 강력한 기능을 가진 이북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북이 필요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죠. (교보에서 나온 이북은 칼라도 아닌 주제에 가격 인하를 때려도 뭔가 선뜻 손이 안 가는 가격;;;) 아무튼간에 칼라뿐만이 아니라, 강력한 칩셋을 얹었다는게 결국에는 이런 효과를 가지고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고, 말 그대로 강력한 기능을 가진 이북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북이 필요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죠. (교보에서 나온 이북은 칼라도 아닌 주제에 가격 인하를 때려도 뭔가 선뜻 손이 안 가는 가격;;;) 아무튼간에 칼라뿐만이 아니라, 강력한 칩셋을 얹었다는게 결국에는 이런 효과를 가지고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덧글
윗분 말씀데로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