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 결국 엑스맨 안 한다! 영화정보들

 브라이언 싱어는 사실, 분명히 재능이 있는 감독입니다. 사실, 남들이 아무리 저평가 해도 전 슈퍼맨 리턴즈를 꽤 좋게 본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주 오래된 스타일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의외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요즘 스케일을 가진 영화랄까요. 하지만, 아무래도 흥행쪽에서는 헤매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슈퍼맨으로 인해서 엑스맨 시리즈를 버리고 떠났을 때, 가장 많이 피박을 쓴 것이 엑스맨3편이었습니다. 흥행적으로는 가장 좋은 파워를 자랑했지만, 1편과 2편에서 볼 수 있었던 묵직한 느낌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죠. (여담이지만 브랫 래트너역시 어째 최근작으로 갈 수록 힘이 빠집니다.)

 그런 그가 엑스맨 얼티밋의 감독으로 돌아온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기뻐 했습니다. 사실, 저도 좋아했죠. 하지만, 그가 이번에 결국에는 엑스멘의 감독자리에서 다시 하차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 하차 이유는 "잭 더 자이언트 킬러"라는 영화의 연출때문에 하차 했으며, 프로듀서 자리로 물러난다고 합니다. 결국에느 폭스에서는 2011년 개봉 목표로 감독을 물색중이죠.

 뭐, 전 그렇습니다. 감독이 하기 싫은 영화를 하는데, 영화가 잘 나오기는 힘들겠죠. 하지만, 웬지 터미네이터짝 날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와중에 마블이 나서서 판권을 도로 회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벤져스도 속편이 나올 것을 가정하면 말입니다.)

덧글

  • Nine One 2010/04/20 15:36 #

    자, 일단 그 이전에 곧 개봉하는 엄마친구 아들 토니 스타크 이야기 흥행결과가 중요하죠.
  • 클라삥 2010/04/20 16:06 #

    어벤져스 감독은 조스 위든으로 내정되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나름 장르물 티비시리즈에서는 조예가 깊은 양반인데 히어로물에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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