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본드 23편은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군요. 영화정보들

 얼마 전쯤, 이 영화의 감독이 샘 멘데스로 결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를 꽤 많이 했죠. 분명히 이 영화는 매력이 있는 영화이고, 그리고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는 건덕지가 엄청나게 많이 남아 있는 영화였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제가 본드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작용을 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외적인 사정에 의해 23편이 제작이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이번 영화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이미 작업중었습니다. 이미 본드 역에 다니엘 크레이그, M 역에 주디 덴치, 그리고 미스터 화이트 역에 재스퍼 크리스텐슨이 이미 캐스팅이 되었고, 감독 역시 내정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본드걸은 정확히 정해진 상황은 아니었는데, 할지도 모른다고 기사가 났었던 프리다 핀토가 결국에는 안 한다고 입장을 내 놓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고, 결국에는 제작사인 MGM의 문제였습니다. 결국에는 매각에 실패했다고 하는군요.

 현재 MGM의 문제로 인해서 묶인 영화는 007 뿐만이 아닙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하고, 피터 잭슨이 제작하기로 되어 있었던 호빗 역시 현재 프로젝트가 서 있는 상황이죠. 아직까지 아무 허가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영화사 문제는 정말 복잡하고 복잡합니다. MGM이 호시절에 사들인 판권 때문에 분명히 나오면 괜찮을 것이 분명한 영화들이 제작 중단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덧글

  • 회색인간 2010/05/01 17:36 #

    헐 무섭다....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다 안될 수 있다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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