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집에 들인다는 것이 사실 고민이 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서플먼트에 정말이지 자막이 거의 제대로 실려있지 않다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말이죠. DVD에는 약간 다른 방식이기는 한데, 아무튼 자막까지 다 들어 있더군요;;;; 하지만, 그냥 블루레이로 넘어왔습니다.(사실 사전 정보에 밝았다면 DVD로 갔을지도;;;)
일단 케이스는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뒷면의 스펙 표기 방식이......솔직히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뭐라고 제대로 설명이 안 써 있다는;;;
케이스 안쪽입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단면 인쇄가 어쩌구 하면서 국내 타이틀 까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차라리 단면 인쇄를 하구서, 서플먼트에 자막을 제대로 실어주는 쪽이 좋은거 아닌가요?
디스크 빼고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안쪽은 볼때는 그래도 괜찮지만......아무래도 서플먼트 자막 부제가 무지하게 크게 다가오네요;;;
아무튼간에, 그렇습니다. 만약 사전에 정보가 더 있었다면....싸게 그냥 DVD로 넘어갈걸 그랬어요;;;(고화질보다는 서플먼트의 풍족함에 더 매력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일단 케이스는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뒷면의 스펙 표기 방식이......솔직히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뭐라고 제대로 설명이 안 써 있다는;;;
케이스 안쪽입니다. 항상 생각하는 건데, 단면 인쇄가 어쩌구 하면서 국내 타이틀 까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차라리 단면 인쇄를 하구서, 서플먼트에 자막을 제대로 실어주는 쪽이 좋은거 아닌가요?
디스크 빼고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안쪽은 볼때는 그래도 괜찮지만......아무래도 서플먼트 자막 부제가 무지하게 크게 다가오네요;;;
아무튼간에, 그렇습니다. 만약 사전에 정보가 더 있었다면....싸게 그냥 DVD로 넘어갈걸 그랬어요;;;(고화질보다는 서플먼트의 풍족함에 더 매력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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