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던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영화정보들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생각해 보면 정말 묘합니다. 일단 시작이야 워낙에 그냥 그랬다고 치죠. 작게 시작한 영화이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 틴에이져 영화에다가 일종의 약간은 특이한 상상력을 덧씌워서, 흔히 말하는 소녀 감성을 투여한 영화라고 이해를 하는 나름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뉴문은 뭐랄까........손발이 오그라든다기 보다, 영화 자체가 전반적으로 심하게 늘어지더라는......그 흥행세를 보면 역시나 영화게를 주무를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간에, 현재 3편 촬영이 마무리 단계 내지는 편집 단계라고 알고 있는데, 역시나 마지막편인 브레이킹 던의 감독 역시 결정이 되었습니다.







 드림걸즈 이미지가 올라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드림걸즈의 감독이었던 빌 콘돈이 감독을 하기 때문이죠. 우리한테 유명한 영화라고 한다면 드림걸즈이지만, 제가 영화 보는 시각을 바꾸게 된 영화중 하나인 '킨제이 보고서'의 감독이기도 했죠. 물론 그 이전에는 공포 영화 연출도 많이 했었고 말입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 현재 이클립스를 감독한 데이빗 슬레이드도 엄청난 감독이죠. 만만치 않은 내공의 영화인 써티 데이즈 오브 타이트를 만든 경력이 있으니 말입니다. 아마도 워낙에 비평적으로 깽판을 쳐 놧던 뉴문의 감독인 크리스 웨이츠의 선례를 보면, 좀 더 많은 수익을 거두고, 그리고 관객층을 넓히는 방식을 찾아야 했을 테니 말입니다. (크리스 웨이츠는 어바웃 어 보이 이후에 계속해서 연출력이 하락하는듯;;;)

 아무튼간에, 웬일로 이 영화가 미친듯이 기대가 되기 시작하는군요.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