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브로가 이야기했습니다. 마블에서 영화를 어떻게 구사를 했는지 영화정보들

 아이언맨은 현재 극장에서 승승장구중입니다. 존 파브로와 마블 코믹스의 승리라고 해야겠죠. 아무튼간에, 마블 코믹스가 자사가 자사의 슈퍼 히어로를 영화화 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마블이 직접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나온 두 캐릭터는 헐크와 아이언맨입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언맨2에는 헐크에 관한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았죠.

 그리고 그 이유를 존 파브로가 밝혔습니다. 알고 보니, 아이언맨2 뒤에 오는 내용이 인크레더블 헐크라고 하는군요. 일단 이런 식으로 스토리 설정 라인을 변경 함으로써, 이번 내용에 어째서 전혀 헐크가 등장을 하지 않았는가에 관한 설명이 되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스토리 설정 요인이지, 현재 이야기 하고 있는 영화의 외부적 사정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이런 스토리 설정 바꾸기가 결국에는 이런 외부적 사정을 반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마련이죠. 그나저나, 정말 머리 하나 잘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타임 라인 바꾸기, 사실 영화보다는 책쪽에서 간간히 발생하는 일이기는 합니다. 물론 책에서는 그런 오류를 바로 잡을 뭔가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는 하죠. 그래도 비슷한 방식으로 나름대로 마블 에서 영화쪽 유니버스를 새로 구축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덧글

  • 꽃가루노숙자 2010/05/20 10:53 #

    이 분의 전작인 엘프는 그냥저냥 명절 특집 공중파 방송에서 봤고 아직 아이언맨2도 못 본 상태입니다만 아이언맨1의 DVD에 수록된 스페셜피쳐를 보면 얼마나 영화의 편집을 잘해놨는지 감탄이 나올 정도더군요.

    개인적으로 공중 비행씬을 위해 실제로 사람을 바람에 띄워 모션캡쳐했다는 정도의 열정은 의견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만 편집에 관해서는 굉장한 평가를 내리게 된 감독이 되었습니다.
  • 잠본이 2010/05/20 23:24 #

    'IM2가 TIH보다 앞'이 될거란 얘기는 개봉 전에도 파브로가 LA타임즈 등에 떠벌린 적이 있었는데, 실제 영화에서는 결말 가까이에 스타크와 퓨리가 창고(?)에서 대화할 때 배경에 떠있는 스크린에 TIH에서의 뉴스화면이 스리슬쩍 지나가죠. 즉 IM2 본편과 TIH는 시기상 어느 정도 겹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거기다가 '뉴멕시코에서 발견된 그것'을 생각하면 내년에 나올 t모씨 영화도 사실은 전반부가 IM2와 겹칠 가능성이 있으니 참 바람잘날 없는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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