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도 이런 상황이 왔습니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블루레이를 정말 열심히 구매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저보다도 많이 구매를 하시는 분들도 많죠. 게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일부러 구매를 안 하는 타이틀들도 몇가지 있고 말입니다. 해외 구매를 노리는 경우도 간간히 있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얼마 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오즈의 마법사"와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출시가 됩니다.







 뭐, 이 세 영화는 정말 좋은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이미 출시가 되었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정말 엄청난 서플먼트를 달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말이죠.......이게 국내에 정식 출시가 되었다고는 해도, 정말 애매한 타이틀이라는 겁니다.

 쉽게 말해 리핑이라는 방식인데, 저작권 소멸로 인해서 저작권이 없는 영화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서플먼트에 관한 저작권은 풀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 상황에서는 본편만 들어가는 것이죠. 그리고 정식 출시사에서는 이 상황에서 서플먼트가 달린 타이틀을 출시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한 것이죠. DVD가 주류이던 시절과는 전혀 다르니 말입니다.

 솔직히......이 상황에서는 이 영화가 정말 사고 싶은데, 정식 출시는 물 건너 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이 상황에서 이걸 구매를 하면.....뭔가 양심에 찔리는 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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