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통합 작업의 결말이 결국 이렇게 나는 것인가..... 줏어온거에요

 글쎄요, 전 한글에 관해서는 항상 유보적인 압장을 취해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 쓰고는 있습니다만, 해외에서 뭔가 오거나 하고, 해외에서 문서 계통으로 뭘 보내야 할 때에는 이 프로그램만큼 골치 아픈 프로그램이 없어서 말이죠. (안 열린다와 깨진거 아니냐의 영어로 된 향연의 압박이;;;)

 아무튼간에, 이 문제가 결국에는 정부로 인해서 공론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문서 한글 독점 사용이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참 뭐라고 하기 힘든 입장입니다. 아무래도 한글을 직접적으로 사용을 어느 정도 하고 있는 입장이고, 실제로 정말 잘 사용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 해외에서 쓰기에는 정말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해외에서는 정말 심할 정도로 사용률이 떨어지는 상황인지라 아무래도 이걸로 작성하면 열리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 심지어는 맥으로 해 보려고 하면 정말 속 터지는 경우가 다분해서 말이죠. (한글이 맥 버젼도 있습니다만, 속도가 정말 안습이던;;;)

 아무튼간에, 좀 아쉽기는 합니다. 분명 잘 만든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국내 사람들 외에는 거의 사용을 않는다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할 수 있죠. 해외에 좀 더 어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세계는 하나이고, 결국에는 뭔가 해결 방향이 나오겠죠 뭐.

덧글

  • 나인테일 2010/05/28 01:39 #

    맥용 한글 2006을 쓰느니 그냥 패러럴즈에서 한글 2007 돌려버리는게 나음요..(.....)
    한글의 ODF 채택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환영합니다 그래서..;;
  • joogunking 2010/05/28 08:34 # 삭제

    ODF호환을 좀 더 강화해서 ODF편집툴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의 진정한 강점은 HWP포맷이 아니라 단축키 기반의 엄청나게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기에.. 현재 홈버전 가격 정도면 ODF 기반이라도 충분히 강점이 있을 것입니다.
    ODF의 호환성은 이미 MS오피스 수준이죠. 지메일이나 Scribd, SlideShare등에서도 변환 없이 바로 쓸 수 있고, 편집이 가능한 오피스 수준의 뷰어도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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