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야기 하는 코난은 흔히 말하는 코난 더 디스트로이어 라고 영어 제목이 되어 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한 때 코난의 역할을 맡았던 그 영화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 영화, 솔직히 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유명하기는 한데 볼 생각이 별로 안 생겨 놔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있더니 결국에는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의 시대적 배경이갸, 아직까지 영화가 어떻게 된 것인가에 관해 확답을 내리기는 좀;;;
아무튼간에,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있더니 결국에는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의 시대적 배경이갸, 아직까지 영화가 어떻게 된 것인가에 관해 확답을 내리기는 좀;;;
덧글
'에이지 오브 코난'에 대한 기대 때문에 약간 기대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