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빌어먹을 예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그렇습니다. 저도 예매를 완료했습니다. 정말이지 힘든 일이었죠. 제가 아무래도 지금 현재 학교 문제로 인해 컴퓨터 앞에는 오직 저녁에만 앉아 있는 관계로, 결국에는 몇가지 문제가 쓸고 지나간 관계로, 결국에는 계획했던 총 8편중에 한 편을 실패 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더 볼 영화들이 있었는데, 제가 최근에 일에 관련된 것들 덕분에 시간이 안 맞는 작품들이 엄청 많았다는;;;

 아무튼간에, 원래 이 예매가 29 오전 11시에 시작되었습니다만, 몇몇 선택받은 분들 외에는 예매를 할 수 없었죠. 전화를 해 본 결과 결국에 서버가 죽었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많이 몰렸다나 어쨌다나, 아무튼간에, 그 이후에 예매 스캐쥴은 원래 어제 12시에 되기로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또 다시 다운, 결국에느 저녁 5시가 되어서야 임시 예매가 열리는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예매한 물건중에 아직까지도 문자가 안 오는 것들이 네개 있습니다. 이건 어찌 된겨;;;

 아무튼간에, 면면을 살펴보죠.

REC2 - 제가 1편을 굉장히 늦게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죠. 원래 공포영화 잘 못 보는데,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잘 봤다죠. 아무튼간에, 그런 연유로 인해 2편도 예매를 했습니다. 사실 이 작품, 블루레이 구매 유혹도 있었습니다만, 결정적으로 말 하는게 영어가 아닌 관계로, 도저히 야매로라도 알아 들을 수 가 없는 사태가;;; 아무튼간에, 이번에 상영 되니 다행이죠.

기동전사 건담 Ⅲ: 만남의 우주 - 솔직히, 건담은 이번에 볼 각오를 처음 다졌습니다. 그간 제가 본 건담은 00와 시드었죠. 퍼스트는 얼마 전에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1과 2를 예매를 안 했다는 건데 말이죠, 도저히 맞는 시간대가 없더군요. 제가 오후 4시까지는 도저히 뭘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런 연유로 인해 이번에 놓친 작품들이 대거 있습니다. 심지어는 특정 주말마져도 같은 상황이라 말이죠;;;

기동전사 건담 : 역습의 샤아 - 건담은 정말 열심히 봅니다. 역습의 샤아 역시 볼 맘이 생겼죠. 역시나 말이 필요 없는 작품입니다. 사실, 건담을 어느 특별한 분의 도움으로 DVD 이전의 정말 엄청나고 소수를 위한 매체였던 LD를 통해 관람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이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를 접했죠. (그게 아마 4주 전일겁니다. 기막힌 우연의 일치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큰 스크린의 미학이란 것이 적용된 것이 바로 건담의 예매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야!톡!상영 + 심야상영"기동전사 Z 건담 Ⅰ: 별을 잇는 자 / 기동전사 Z 건담 Ⅱ : 연인들 / 기동전사 Z 건담 Ⅲ : 별의 고동은 사랑 - 이 긴 제목의 이유, 역시나 심야 상영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몰아 보는 것이 사실 굉장히 편합니다. 물론 심야 밤샘 상영의 압박을 견뎌내야 하는 문제는 있기는 합니다. 심지어는 다음날 오전에 차가 없다는 사실도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이 쪽이 따로 보려고 하는 것 보다 편하다니까요? 게다가 이 상영에서는 상영에 앞서서 제작자 토크가 마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심야 상영에서 이런 호사를 누리기는 쉽지 않은데 말이죠.

조지 루카스 :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 - 이번에 예매한 딱 세 편의 극영화중 하나입니다. 심지어는 이 영화는 극영화라고 하기도 애매한 것이, 다큐멘터리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일본의 에반게리온이 말 그대로 사골 우려먹듯 새로 줄줄이 나오듯이, 조지 루카스가 만든 스타워즈 역시 미국쪽에서의 사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그 부분에 있어서의 울분이라고 할 만한 영화죠. 솔직히 영화제 기간에 엄청난 영화도 많지만, 이런 톡톡 튀는 스타일의 영화도 좋습니다. 이번에 이 작품을 예매를 하면서 일부러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있는 상영 타임을 잡은 것도 그래서 입니다.

잇 앤 펀 스크리닝!"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4: 천공의 난파선(한글 자막판 상영) - 제가 한글 자막을 더빙보다 사랑한다는 점은 익히들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 상영 만큼은 애매한데, 더빙판은 극장 상영이고, 이 상영은 부천 시청의 상영이기 때문이죠. 전자는 35mm필름입니다. 아무래도 필름적인 질감이 디지털보다는 조금 문제가 있을 수 있죠. 햐지만, 이 상영은 HD입니다. 뭐랄까, 해상도가 심히 떨어지죠. 1080p가 물론 굉장한 해상도이며, 일반 상영관에서도 먹히는 해상도라지만, 2K급 화질도 안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전문 상영관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말이죠......찬밥 더운밥 가릴 게제가 아니라서 말입니다;;; 근데 저 잇 앤 펀 스크리닝이란게.....데체 뭘까요?

밀레니엄 1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밀레니엄 2 -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밀레니엄 3 -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 대망의 밀레니엄 시리즈 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한 차례 소개가 된 바 있습니다만, 정작 국내에서 개봉을 한 적이 없는 작품입니다. 심지어는 제게는 애증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상영때마다 놓치고, 책 리뷰는 쓰다가 네번 없어졌으며, 해외에서 이 작품을 DVD로 공수해 오는 데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심야 상영, 기필코 끝까지 다 보고 오렵니다. 그래야 속이 풀릴 것 같아서 말이죠. 사실, 이 작품의 여배우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사실.......은혼도 예매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타이밍 오차와 예상치 못한 에러로 인해서 결국에는 예매에 실패 하고 말았죠. 뭐, 저도 실망 엄청 했습니다. 19일로 잡혀있던 관객과의 대화가 16일로 옮겨간 것을 안 때무터 이 작품은 웬지 제게는 인연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지금 제게는 희망이 있는 겁니다. 분명히 이번 예매에서 가장 혼잡을 빛었던 은혼이기에, 분명히 깜짝 상영이 들어갈 거라고 예상을 한거죠.......그래서 한 짓이 깜짝 상영을 각각 하나씩 잡고 있답니다.

 말이 깜짝 상영이지, 기본적으로 영화제 기간에 들어가면, 이 타임에 뭘 상영을 할지 밝혀지는 것이 금방입니다. 아무래도 초기 예매 폭풍이 심했던 은혼이 그 자리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적어도 상영 전날 8시까지는 밝혀 지겠죠 뭐. (상영 전날 저녁 8시가 지나면 예매 취소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심야 상영이 특히 기대가 되는군요.

덧글

  • 잠본이 2010/07/02 00:23 #

    놓치신 영화에 대한 아쉬움을 씻어버릴 만큼 잡으신 영화가 재미있길 바랍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