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프리퀄 이야기 영화정보들

 300은 프랭크 밀러에게 일종의 기점이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당시, 영화판에서는 프랭크 밀러의 전성기였죠. 신씨티가 프랭크 밀러의 만화책을 말 그대로 스토리 보드로 사용을 해서, 그 자체로 모션 그래픽 노블과 영화의 경계를 실험을 했고, 다른 영화인 300은 만화책을 영상으로 옮기면서 말 그대로 스타일리시의 극치를 보여주는 영화로 등극을 했습니다. 덕분에 프랭크 밀러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또 다른 만화가 원작인 스피릿을 만들었습니다........만, 싹 말아먹었죠.

 아무튼간에, 300의 파괴력이 엄청났기 때문에, 속편이든 뭔가 나오는게 거의 기정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속편의 실체가 공개가 되었죠.







 이번 작품에서는 이 양반이 주인공입니다. 바로 크세르크세스왕, 소위 말하는 관대한 양반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 역시 만화책이 먼저 나온다고 합니다. 만화책 제목 역시 "크세르크세스"라고 하는군요.

 아무튼간에 이 만화는 아무래도 영상화 하는 쪽이 집중이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감독 역시 300과 마찬가지로 잭 스나이더가 그대로 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크세르크세스의 신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흘러가며, 그리스와의 대결을 그린다고 합니다. 그리스쪽의 인물은 테미스토클래스라고 하는데, 이는 레오니다스와는 정반대의 인물이라고 하는군요. 사실 이쯤 되면, 역사 문제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특급 열차로 날라가 버린 상황이죠.

 어쨌거나, 기대가 엄청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감독이 잭 스나이더라니 말이죠.......

덧글

  • 형이다 2010/07/03 07:34 # 삭제

    관대하다
  • 아노말로칼리스 2010/07/03 12:18 #

    아시아쪽과 중동쪽에서 역사왜곡으로 엄청 욕을 들어먹었던 300.
    크세르크세스를 주인공으로 해서 전작에 대한 비난을 완화시켜보려는 생각인가요.
  • 2010/07/03 13:00 # 삭제

    어쨌든 기대되네요
  • 개발부장 2010/07/03 13:18 #

    역사같은 거 따지면 지는겁니다;
  • 내꽃연이 2010/07/03 14:32 # 삭제

    개발부장님 코멘트에 빵! 아 왜이렇게 공감됩니까 ㅋㅋㅋ
  • Nine One 2010/07/03 14:41 #

    그냥 걍 옷 벗고 빤쭈만 입은 근육질 아찌들이 칼들고 사람 폭폭 찔러죽이고 사람 모가지 썰고 창으로 인육 꼬치구이 만드는 영화
  • nighthammer 2010/07/03 17:26 #

    크세르크세스 주인공에 테미스토클래스 나오면 살리마스 해전 깔릴꺼고, 테미스토클래스가 악역이라면 진짜 비열하게 나오겠네요. 워낙에 속임수 잘쓰는 사람이니.

    뭐, 원래 300이란 영화는 역사를 따지는 게 아니라 훌륭한 그뉵 보면서 하악대는 영화지요.
  • shaind 2010/07/03 17:40 #

    아나바시스는 영화로 안 만들려나 모르겠네요
  • virustotal 2010/07/03 21:40 #

    그거 아나요

    이거 까는게 아니라 사실이라 적자면 300 호머들이 환장하는 영화였죠

    오죽하면 미드 어글리베디에서 호머역으로 나오는 사람이 혼자가긴 그렇고

    동료여자랑 300보러가자 근육죽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파란양 2010/07/03 22:42 #

    근육질 아저씨들 환타지 액션활극에 역사따위는 그저 양념일 뿐이죠....


    아무튼 출연배우들은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게 되겠군요.. 쩝
  • 젠장.... 2010/07/04 02:45 # 삭제

    헬스 끊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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