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변해갑니다. 줏어온거에요

 일단은 주의 사항 하나, 제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싶어서 아이패드 관련으로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물론 전 가지고 싶죠. 하지만, 이 글의 가장 큰 목적은, 뭘 하던지간에 디지털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어쨌거나, 일단 아이패드의 위력을 실감할만한 두가지 일이 생겼습니다.




 우선 스탠포드에서 신입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아이패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물론 의대에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의학 교재가 엄청난 두께와 분량을 자랑하는 이유로 해서 이걸 공급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솔직히 부럽습니다. (그나저나,이렇게 되면 중간에 있는 학년들은;;;)

 아무튼간에, 이 쪽에서야 이 기계가 어떻게 쓰일지 대략 감이 잡히는데, 또 다른 데에서도 이 기계를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영국이야기 인데, 영국에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아이패드로 하는 훈련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마도 무슨 정보 숙지라던가, 아니면 이런 저런 다른 것도 할 수 있기는 하죠. (그런데, 사막에서는 터프북 더 많이 쓰지 않나요? 아는 분이 있어서 들어 보니, 사막에서 보통 노트북 굴리기는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던데 말이죠.)

 아무튼간에, 미국도 이미 아이폰으로 저격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이 달려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바람의 방향이라던가, 이런 정보가 뜨는 겁니다.)

 아무튼.......세상은 점점 뭐든지간에 디지털로......

덧글

  • 라마시스 2010/08/01 23:13 #

    흠...군에서 첨단기기 도입은 예전부터 이뤄져서

    더 최첨단기술이 있을꺼 같은데..아이패드라니!..살짝실망이 ㅠ
  • 라임에이드 2010/08/01 23:25 # 삭제

    아이폰 등 사제 물건이 워낙 군용 등급 물건에 비해 싸서, 부서지면 버려도 수지가 맞는다고 하네요. 아이폰을 싸다고 할 정도면 미군은 얼마나 돈으로 바른 군대인지 상상은 안가지만요 ㅎㅎ
  • 유나네꼬 2010/08/02 11:25 #

    군용물건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죠;;; 뭐그리 비싼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에비하면 아이패드는 상대적으로[..]저렴하니 활용하는것도 이해는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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