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사온 것들....... 지름신 강림 시리즈

 개인적으로 얼마 전에서야 후기를 올렸던 것에 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사실,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밀어 붙이는 속도가 정말 느렸고, 게다가 영화 리뷰도 밀리고 해서 손을 댈 수가 없었죠. 결국에는 이제서야 마무리가 되었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그때 구매한 책들에 관해 이야기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화제에서 뭔 책이냐 하시겠지만. 보통 이런 경우에 싸게 판매하는 (50% 할인이라던가, 아니면 적어도 30퍼센트, 그것도 아니라면 5000원 특가 세일같은 것들 말입니다.) 그런 책들을 줄줄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책들 위주로 공개를 해 볼까 합니다.




 우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입니다. 50%할인으로 샀죠. 제 기억에 구판으로는 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 그리고 정말 엄청난 레어템인 3001스페이스 오디세이도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그런거까지 구하고 돌아다니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죠......




 펠리컨 브리프의 경우, 전 사실 존 그리샴의 작품을 모으는 편은 아닙니다만, 어쩌다 보니 거의 다.....게다가 유독 이가 빠진 물건들이 이런 데에서는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5000원이었다죠.




 스티븐 킹의 살렘스 롯 입니다. 역시 각 권 5000원에 구매를 해 버렸다죠. 스티븐 킹 양장판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구입한 나는 전설이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구매하는게 지금까지 미뤄졌던 이유가.....사실은 꼭 위시리스트에 올라는 가 있는데 항상 이런 저런 이유로 빼게 되더군요. 이번에 결국 질러버렸죠.




 우먼스 머더클럽의 두번째 작품인 두번째 기회입니다. 정작 이 앞권은 못 샀다는......뭐, 언젠가는 구하게 되겠죠.




 제 인생의 숙원인 뒤마클럽입니다. 이제야 구매를 하게 되었죠. 역시 50%할인으로 구매를 해 버렸습니다.




 뒤마 클럽과 같은 작가의 작품인 항해지도 입니다. 이 책 역시 꽤 재미있게 읽어 놔서, 결국에는 구매를 하게 된 케이스죠.




 그리고 건담 만화입니다. 참고로 노골적인 패러디 개그 만화입니다. 꽤 볼만 하더군요. 심각한 작품에서 이정도 끌어 낼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었고 말입니다.



 사실, 이 보다 더 질러버리고 싶은 게 많았는데 말이죠.......정작 제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지를 않았던.....아무튼간에,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던 책 위주로 발견을 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보통 책 박람회에서도 이 정도 발견하기 힘든에, 이번에는 정말 횡재 했다는 기분도 들고 말이죠.

덧글

  • 2010/08/08 09:15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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