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나이트 샤말란, "언브레이커블"의 속편 연출? 영화정보들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라스트 에어벤더가 국내에서 조만간 개봉할 예정이기는 합니다만, 이미 망조가 찾아온 듯 합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거의 개박살이 났죠. 게다가 해외 시장에서도 선행 공개한 데에서 그렇게 좋은 편이 없는 것도 같고 말입니다. 솔직히, 원작 만화가 상당히 볼만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 영화도 기대를 많이 접어야 할 듯 합니다. 기대를 많이 접어도 실망을 하는 경우도 생겨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결국에는 다시 브루스 윌리스와 쿵짝을 맞춘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그 영화는 자그마치 언브레이커블의 속편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이 영화는 사실 식스센스보다도 더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별로 안 유명한게,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가진 약간 미묘한 감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전혀 다른 방향의 살 냄새 나는 슈퍼 히어로 물이라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로 좀 제대로 재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최근의 해프닝도 솔직히 아무리 재평가를 하려고 해도, 아무리 봐도 환경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볼 여지를 많이 남겼다는 측면 이외에는 그다지 별로 바꿀 말이 없는데다, 빌리지를 다시 봐도, 솔직히 거의 할 말이 없어지는 그 영화의 이상안 느낌이란 것에 질려버려서 말이죠. 이 영화 만큼은 좀 잘 되면 좋겠습니다. 전작도 재미있게 봤거든요.



P.S 라스트 에어벤더 마져도 웬지 걱정이 됩니다. 북미 평단의 평도 사실 뭐.....그다지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말이죠;;;

덧글

  • 2010/08/09 10: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츄플엣지 2010/08/09 12:14 #

    전 식스센스를 스포당한뒤에 봐서
    언브레이커블의 반전이 더 재미있었죠.

    속편이 기대 되는 한편,
    이번에 아앙의 전설이 영 시망이라는 얘기에 불안하기도 합니다.
  • 유이하루 2010/08/09 12:44 #

    전 그래도 샤말란 감독이 너무 좋습니다.
    덮어놓고 다 보는 편;
  • 에릭지 2010/08/10 09:53 # 삭제

    에어벤더 개봉한주에 봤습니다.

    처음부터 반지의 제왕처럼3편짜리로 만들려는 음모가 보이더군요.

    영화내내 잤습니다.
    심지어 '아바타'(에어벤더의 에니메이션 원작)을 다 본 사촌동생도
    지겨워 미쳐 뛰어나가려 하더군요.

    절대 보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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