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3을 내년 4월부터 촬영한다는 이야기가 떠돌더군요. 영화정보들

 인셉션으로 인해 크리스토퍼 놀란은 거의 백지 위임장의 수준까지 올라선 듯 합니다. 상업적인 부분과 작품의 두뇌적 유희라는 두가지 경계선을 정말 교묘하게 잘 잡아 낸 감독이죠. (혹나는 이를 두고 과대 평가되는 부분이라고 하지만, 이 미묘한 경계를 이정도로 완벽하게 잡아낸 것이 신기라고 전 하고 싶네요.)

 아무튼간에, 그가 지금 현재 슈퍼맨에서도 조언을 하고 있고, 배트맨3도 각본을 작업 중입니다. 하지만.......아직까지도 감독직 싸인은 안 한 상황;;;







 일단 그가 감독읠 맡을 것은 거의 기정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미 공개 예정일도 나왔죠. 2012년 7월 30일에 미국에서 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동시개봉이 있을지는 2012년에 가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인셉션으로 봐서는 그다지 희망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워너가 동시 개봉에 유독 짜게 굴더라구요;;; 매트릭스때 워낙에 심하게 당해서 그런 걸까요......,) 하지만 이 공개 일정이 아무래도 감독에게는 압박으로 작용한다고 크리스토퍼 놀란이 말 한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촬영이 내년 4월께나 시작된다는 이야기는 마이클 케인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사실 마이클 케인 정도면 그런 이야기를할 수도 있는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지금까지 4편을 작업을 해 온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영화 생리에 관해서 잘 아는 베테랑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굉장히 젊었을 시절부터 영화에 나왔으니, 그 정도는 대략 파악하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죠. (배트맨 3이 개봉할때가 되면 그는 80살에 가까워 집니다;;;)

 아무튼간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솔직히, 크리스토퍼 놀란이 거의 DC코믹스쪽 히어로의 구세주 분위기가 아닌가 싶군요. 메인 캐릭터를 둘이나 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린 랜턴은 물론 다른 감독인데, 무려 007을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마틴 캠벨입니다.) 그 둘을 맡기는 제작사의 절박한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말입니다.



P.S 놀란 감독은 현재 여전히 3D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배트맨3편도 3D기술이 사용이 안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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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잠본이 2010/08/17 08:38 #

    놀란영화야 뭐 눈으로 보는거보다 머리 굴리는게 더 중요하니 굳이 3D로 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역설 2010/08/17 09:47 #

    놀란이 "음, 이제야 3D기술이 쓸 만하게 되었다." 라고 말할 때는 과연 무슨 영화를 내놓을까요?
  • 아즈나블대왕 2010/08/17 10:56 #

    지구멸망전에는 볼 수 있겠군
  • 엿남작 2010/08/17 12:41 #

    3D보다는 풀 아이맥스를 원해요
  • 스토리작가tory 2010/08/17 17:05 #

    동감! 확실히 이번에는 아이맥스동원할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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