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블루레이를 할인, 중고를 거쳐 구매를 해 버렸습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지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소니 블루레이 할인이 있었고, 지금은 유니버셜의 브루레이가 할인지 진앻중이죠.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물건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다행히 땡기는 물건들이 아직까지 출시가 안 된 것들이 좀 많아서 말이죠. 그래서 일단 급한 것 부터 막기로 했습니다.




 우선 노잉 입니다. 결말 덕분에 찬반양론이 좀 있는 영화지만, 다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죠.




 한글화도 정말 충실한 편입니다. 음성해설에 자막이 다 있고, 서플먼트도 내실이 좋은 편이죠.




 디스크 프린팅, 그리고 안쪽 인쇄까지 완벽한 타이틀입니다. 그리고 케이스도 좋은거죠......정말 괜찮은 타이틀인데, 당시에 모 업체에서 싸게 팔았던....그래서 샀습니다.




 레이크뷰 테라스 입니다. 이 영화는 할인한지 좀 됐는데, 영화가 알려진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그다지 별로 안 팔렸나 봅니다. 이 영화 정말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케이스의 찌글거리는게 좀 보이는게, 좀 오래된 물건이라 그렇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디스크 자체의 한글화는 충실합니다.




 디스크 프린팅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속이 그냥 백지라죠......뭐, 별 관게는 없기는 합니다.




 이글아이 입니다. 이번에 이건 중고 구매를 했죠. 석장 주면 한 장 공짜로 주는 행사 덕분에 이게 밀봉 새제품으로 중고 거래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로 샀죠.




 서플먼트는 충실한 편입니다. 음성 해설은 아예 존재를 안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디스크야 뭐....속지도 뭐......



 이번에도 좀 질렀습니다만, 그래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작품들 위주로 질렀다죠. 결국에는 뭐....금방 다 보게 될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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