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 블루레이 지름! 지름신 강림 시리즈

 솔직히, 구매 대행건이 먼저 온게 좀 놀랍기는 하비나담, 제가 진정으로 기다린 것은 역시자 반스 앤 노블에서 질렀던 이것드 입니다. 반스 앤 노블에서 얼마 전에 정말 괜찮은 할인 이벤트를 해서 결국에는 눈 딱 감고 질러버린 거죠.




 우선 "체" 입니다. 이 영화는 결국에는 북미판을 구매를 할 수 밖에 없었던게, 크라이테리언 버젼에다가 해외 개봉판은 이 영화를 하나로 연결을 해 버렸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 패키지 안에는 두 편이 들어가 있습니다. 두 영화를 하나로 편집한 버젼도 괜찮다고는 하지만....그래도;;;




 감독은 오션스 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이고, 배우는 베네치오 델 토로입니다. 베네치오 델 토로는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큰 영화에도 곧잘 출연하고, 이런 영화에도 망설임 없이 잘 나오니 말이죠.




 스펙은 딱 블루레이 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장에 서플먼트까지 다 실려 있으면서, 동시에 정말 수려한 화질을 자랑하죠.




 첫번째 디스크 입니다. 파트1에서는 그가 쿠바에서 활동할 당시가 주요 이야기라고 하네요.




 아웃케이스에 이미 설명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후면에는 쳅터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 케이스는 우리가 아는 블루레이 케이스랑 크기는 똑같습니다만, 이런 색과 형태는 정말 처음 보는군요.




 첫번째 케이스를 열어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약간 DVD케이스같이 보이는군요.




 속지입니다. 흔히 말하는 속지는 영화 소개정도로 끝자지만, 크라이테리언 답게 상당히 많은 설명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대략 안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부분 덕분에 영화 자체 말고도 설명이 좀 더 자세해 질 수 있었습니다.




체 파트 2 입니다. 제 기억에 그가 혁명으로 인해 남아메리카 중앙으로 떠났을때를 영화로 만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타이틀 역시 뒷면에 트랙 리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 하나, 체 게바라가 나중에 볼리비아에서 활동 했던가요?




 오픈 해 봤습니다. 디스크 프린팅만 빼면 형식은 거의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종이를 펴 봤습니다. 포스터더군요. 나름대로 말이죠.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조디악입니다. 자그마치 감독판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출시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게 인기가 좋은지, 할인도 안 하더라구요.




 스타일이 스타일인지라, 스펙이 가로로 써 있더라는....뭐, 그래도 케이스야 예쁘니 다행인거죠 뭐.




 사실, 디스크 프린팅은 좀 썰렁합니다. 하지만......아무렴 어때요.



 아무튼간에, 정말 오랜만에 지른 두장입니다. 솔직히 반스 앤 노블이 이 두개를 묶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8월 10일날 배송이 시작되었더군요;;;; 일주일만에 오기는 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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